모치즈키 미모모
넥스큐브
3.8(11)
같은 반 남자에게 팬티를 보이고 말았어…. 그것도 하필이면 잘못 입고 온 병아리 팬티를! 게다가 비밀을 지켜줄 테니 같이 청소를 해 달라니 그 녀석, 조금 잘생겼다고 마구 부려먹어도 되는 거야?!
대여 300원
소장 500원
히나세 유우키
AK 커뮤니케이션즈
4.4(435)
이상의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가 왕자님이 돼서 내 입맛에 맞는 남자를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후네가 목표로 삼은 건 조금 시원치 않은 계장님. 쉽게 함락시킬 줄 알았는데 「너에겐 좀 더 좋은 사람이 있을 거야」 라고 말하며 넘어가질 않는다! 내가 주도하려 했는데 왜 휘둘리게 된 거지?! 기운 찬 아가씨와 아저씨, 어울리지 않는 형태의 사랑. 승리하는 쪽은 누구일까?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2.3(3)
그녀에게 허락된 시간은 고작 3일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어떤 짓을 당해도 상관없어.' 사업 실패로 인한 파산, 그로 인한 약혼 취소. 3일 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헤어져야만 하는 운명이다.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두 사람의 마지막 밤이 깊어간다.
키시 유카리
5.0(1)
여고생 리코는 이웃에 사는 타치바나 씨(사회인)에게 홀딱 빠져 있다. 타치바나 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써 예쁘게 웃음을 짓거나 비뚤어져 있는 넥타이를 고쳐 매 주는 등 고군분투 중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건드려선 안 될 금기가 있었는데… 그건 타치바나 씨가 여자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 여자의 적은 과연 여자인 것인가?!
라가와 마리모
대원씨아이
4.8(32)
‘죄’를 테마로 한, 한없이 애절하고 상냥한 이야기. <갈대의 이삭>, <삼백초>, <겨울 안개> 어둠 속에서 떨고 있을 수밖에 없었던 어린 쌍둥이 리키와 치카. 그 둘을 밖으로 데리고 나간 것은 어느 날 집에 들어 온 모르는 오빠였다…. [ASA GA MATA KURUKARA]ⓒMARIMO RAGAWA/ HAKUSENSHA, INC., Tokyo
4.9(166)
마음을 떨리게 하는 감동의 이세계 우정물. 작은 기적의 이야기. 치무아, 그것은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부르는 호칭. 자자 마을에서 약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치무아인 포트.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포트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계속 소원을 비는데…. [CHIMUA PORT]]ⓒMARIMO RAGAWA/ HAKUSENSHA, INC., Tokyo
야나모토 미츠하루
4.3(28)
반에서 혼자 떨어진 오타쿠 소녀. 노처녀 여교사. 연애와는 통 연이 없는 문예부 부장. 속마음을 숨기고 태연한 척 하는 동급생. 성적이 아슬아슬한 갸루. 언뜻 보기에 귀여운 구석이라고는 찾기 힘들 것 같은 그녀들이지만 그녀들에게도 귀여운 순간이 분명히 찾아온다. 사랑과 함께 귀여워지는 그녀들의 시간을 담은 옴니버스 연애담.
시가노 이오리
삼양출판사/DCW
3.0(2)
1년 전에 만난 미소가 멋진 '왕자님'을 찾아서 다이산 고등학교에 입학한 유즈루. 그런데 다시 만나게 된 그 남자 토마는 난폭하고 응큼한 '짐승'! 어느 날, 시즌 스포츠 부원들에게 큰 일을 당할 뻔한 유즈루를 토마가 구해주면서 유즈루는 토마가 사실은 좋은 사람일 거라 생각하지만, 느닷없이 첫키스를 빼앗겨 버리는데☆ 역시 토마는 짐승?!
야마다 코모모
4.2(24)
당신은 알고 있죠, 내가 모르는 걸 다. 당신은 알고 있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모두를. 선생님, 나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가요? 나만 선생님을 사랑하는 건가요? 말해주세요. 키스를... 그리고 더 위험한 것까지...
우에스기 카나코
바닐라
3.4(10)
할리퀸으로 국내독자들을 사로잡은 우에스기 카나코의 최신작! 20대가 꺾인 아가씨들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a!! 스물다섯 살 아르바이트생 야마쿠라 논. 스물여덟 살 회사원 모리카와 나나코. 어쩌다 보니 의기투합하여 술 친구가 된 둘. 평범, 다시 말해 남들보다 조금 모자란 구석이 있는 두 여자에게는 남에게 말 못할 사랑의 고민거리가 있는데……. 과연 이 두 사람은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우에스기 카나코의 예쁜 그림과 따뜻한 스토리 텔링
아키라 쇼우코
서울미디어코믹스/DCW
4.4(10)
기적의 조각을 찾으렴.... 케이코의 가슴에 박한 새엄마의 마지막 한 마디, 하지만 그건 친아들 카오루에게 보내는 말이었는데...케이코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리고 거대한 조각이 뭔지 알아내기 위해 카오루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