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 타케루 외 1명
메르헨코믹스
4.0(2)
CEO비서로 일하는 시노. 먹는 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할 정도로 워커 홀릭인 시노는 어느날 피로에 쓰러져 버리고…… 그 자리에 있던 동경하던 CEO, 켄쇼에게 고백을 받는데? “자네는 조금 더 다른 사람들에게 응석을 부리는 편이 좋겠어.” “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나는 너를 소중히 할게.” 과연 켄쇼가 말하는 ‘응석’이란?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