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요시 아사 외 32명
AK 커뮤니케이션즈
총 43권
4.5(108)
행복한 혼밥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식사에서 시작하는 소박하고 따스한 행복찾기! 여유롭고 포근한 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보아요.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54,800원(10%)172,000원
미야하라 미야코 외 1명
대원씨아이
4.9(119)
본업으로 하는 일도 없고, 영상 업로드 등으로 생기는 약간의 수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성우 ‘유니마루’는 대기업 회사원인 콘노 사야카로부터 ‘내 장례식 유서를 소리 내 읽어달라’라는 뜻하지 않은 의뢰를 받는다. 의아해하면서도 제시한 의뢰비에 눈이 멀어,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 유니마루. 그러나 정작 사야카는 유서 내용을 정하기 위한 회의라면서 놀기만 하는데.... ‘제3회 백합 문예 소설 콘테스트’ 유리히메상 작품 원작. 꿈과 생활,
소장 4,000원
지키 마사야
HUSH(허쉬)
4.8(254)
연애에 서툰 남편과(때때로 쇼타) 남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의 힐링 러브 코미디♡♡
대여 2,4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후루다테 하루이치
대원씨아이/DCW
5.0(156)
10년간의 궤적을 응축하다! 호화로운 기획들이 가득한 명실상부한 하이큐!! 10주년 기념본!! HAIKYU!! 10TH CHRONICLE © 2022 by Haruichi Furudate/SHUEISHA Inc.
소장 15,000원
시노미야 시노
4.8(395)
The Story of Witches and Cats 마법 학교에 다니는 여자아이는 13세가 되면 자신만의 고양이를 가질 수 있다. 불안감에 흔들리는 마음을 슬며시 다독여주는 파트너와 만나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코다마 나오코
4.6(293)
귀엽지만 시크하고, 무심한 듯 진지한 코다마 나오코 작가의 첫 사회인 백합만화!! 어릴 적부터 부모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마치. 일류기업 취업을 달성하고, 이제는 부모의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나 싶었으나…… <선을 보고 결혼해라>라는 압박에 시달리다 기어이 폭발, 막무가내로 후배와 위장결혼을 하게 된다. 더구나 그 후배는,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다 차인 전력이 있는 <여자>. 타인과의 교류와는 거리가 먼 마치는, 갑갑하면서도 내심 안정된 생활에 스스
히나세 유우키
4.4(435)
이상의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가 왕자님이 돼서 내 입맛에 맞는 남자를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후네가 목표로 삼은 건 조금 시원치 않은 계장님. 쉽게 함락시킬 줄 알았는데 「너에겐 좀 더 좋은 사람이 있을 거야」 라고 말하며 넘어가질 않는다! 내가 주도하려 했는데 왜 휘둘리게 된 거지?! 기운 찬 아가씨와 아저씨, 어울리지 않는 형태의 사랑. 승리하는 쪽은 누구일까?
라가와 마리모
4.9(166)
마음을 떨리게 하는 감동의 이세계 우정물. 작은 기적의 이야기. 치무아, 그것은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부르는 호칭. 자자 마을에서 약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치무아인 포트.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포트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계속 소원을 비는데…. [CHIMUA PORT]]ⓒMARIMO RAGAWA/ HAKUSENSHA, INC., Tokyo
츠루타 켄지 외 1명
4.4(326)
30억년의 추억을 만나다!! 영겁의 세월…. 지구에 생명이 탄생하던 그 순간부터, 모든 생명체의 기억을 담고 있는 소녀, 에마논. 인류를 초월하는 존재로서 지구의 감성과 진화를 지키며 30억년 넘게 그녀가 살아온 이유는? ⓒ Shinji kajio/kenji Tsuruta 2008 All rights reserved. Original Japanese edition published by TOKUMA SHOTEN PUBLISHING CO.,LTD
콘 사토시
4.3(113)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콘 사토시> 최초의 단편 신화와 인간을 이어주는 해양 판타지! 인어의 전설이 전해져오는 아름답고 조용한 어촌. 마을을 지켜왔던 인어와의 공생이 리조트 개발로 위기에 직면한다! 무모한 인간의 욕심이 불어온 대재앙! 수백 년 구전되어 온 인어의 전설의 진실이 밝혀진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주옥같은 단편. ⓒ Satoshi Kon 2011. All rights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