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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
4.7(195)
나는 분명 「괜찮을 거야」―. 왕도에 살고 있는 자작 영애 · 클라리스는 「팔렌하이트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언니와 항상 비교당한 탓에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을 잡아먹는 변경백」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크프리트 구텐베르크의 전쟁 성과에 대한 포상으로서 언니를 대신하여 시집을 가게 된다. 그러나 변경백 진은, 과묵하고 표정 변화가 없지만 클라리스를 배려해주는 포용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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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하라 외 2명
총 1권
4.4(111)
저렇게 크다는 말은 못 들었어! 나라에 셋뿐인 귀족 중의 귀족 후작 데미온으로부터 혼담을 받은 자작 영애 안젤리나. 안젤리나는 혼기를 놓친 시골 귀족인 자신에게 어째서 이런 제안이 왔는지 의구심을 가지지만, 후작가의 집사와 시종들은 안젤리나를 대환영! 남편이 될 후작 데미온의 기행에 당황할 새도 없이 결혼식까지 순식간에 치러지고, 그렇게 맞이한 첫날밤. 데미온은 안젤리나를 집요하게 탐하며 날을 지샌다―. 그리고 다음날, 안젤리나는 데미온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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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217)
낮에는 숙녀의 위기에 발 벗고 나서는 신사 밤에는 그녀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는 짐승!? 찻집 종업원으로 일하며 혼자 살고 있는 사요와 그녀에게 이상하리만치 친절한 벼락부자 카자토. 위기에 처한 사요를 거금을 들여 구해낸 카자토는 "오늘부터 너는 내 것"이라 선언한다! 낮에는 신사, 밤에는 짐승인 남자에게 사로잡혀버리고 만 그녀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상대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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