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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3화4.9(214)
어린 나이에 하녀로 팔려 가 배운 것도 없이 자란 '라베리 아탈리에'. 그녀는 타고난 글 솜씨만큼은 수준급인 덕에 평민들 사이에서 연애편지 대필의 일인자 '마담 로사'라는 필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의 귀족으로부터 자신의 남동생 세드릭을 향한 염문을 써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돈을 벌어 하루빨리 일하던 가문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라베리는 온갖 희롱을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하지만 몇 통 보내기도 전에 자신의 본명 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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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1화4.9(1,936)
"네가 날 좋아하면 좋겠어, 너 자신을 잃을 정도로." 스무 살 겨울, 베로니카는 모든 걸 잃었다. 고향도, 친구도, 가족도, 인간으로서의 미래도. 괴물에 동화된 붉은 눈동자는 끔찍한 광경만 보여주지만… 리온 베르크, 한때 성기사였던 남자가 베로니카에게 제안한다. "지옥 불에서 구르더라도 살고 싶으면 말해." "난 너만이 이 재앙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괴물이 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신의 숨결을 담은 입맞춤뿐. 자신을 사랑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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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1화4.8(11)
"전하, 1년만 저를 사랑해 주세요." 남작가의 천덕꾸러기였던 나는 늙은 후작과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단 1년만 나를 사랑하게 되는 마법에 걸려 달라고 그에게 부탁했다. 그 마법의 대가가 내 수명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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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6화4.9(2,545)성백 외 2명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열여덟 해 사람들은 저주 그 자체인 아드리나를 향해 ‘아드리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함께 땅에 묻힌 남동생 아드리안을 대신하여 팔레사 기사가 되었고 팔레사에서는 그녀를 '팔레사궁의 미친개'라고 부른다. 그렇게 개가 되어 기사단을 전전하던 중, 율리우스 공작의 호위 기사로 보내지며 ‘진짜’ 저주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공작은 분명 나보다 한 살 많을 텐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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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9화4.9(3,939)
"저를 팔아 주세요. 제가 산트나르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숙녀가 되겠습니다." 정략 결혼으로 골치를 앓던 탕아 체사레는 우연히 만난 빈민가 출신 구두닦이 아델과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기한은 3개월. 지긋지긋했던 정략 결혼으로부터 해방이라 생각했으나,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들과 사뭇 다른 아델의 행보에 체사레는 자꾸만 그녀가 신경이 쓰이는데… *** “애초에 저를 들이신 것도 에즈라 경과 결혼시키기 위함이셨잖아요.” “그랬지.” 체사레가 순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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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화4.9(104)
“너 지금 세웠냐?” ‘이게 이렇게…… 컸나?’ 구미호가 되지 못한 팔미호 미랑. 그녀는 불만이 많았다. 이 정도면 산 주인이 될 법도 하건만, 그녀보다 늦게 목청산에 자리잡은 호랑이 무원이 산군(山君) 자리를 날름 채간 것이다. 미랑은 음모를 꾸며 잠시 목청산에서 무원을 내쫓고, 산 주인 자리를 즐긴다. 하지만, 무원은 바로 돌아와 분노하고, 둘은 또 드잡이질을 벌인다. 그런데,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떡 찧는 건 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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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5화5.0(316)
죽고 싶어 안달난 흑막과 어쩔 수 없이 죽여주는 여주의 예측불허 알콩달콩 로맨스! 빙의 후 부자 라이프를 꿈꾸며 흑막 이든의 금고를 털려던 루아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든에게 들키고, 얼떨결에 그를 총으로 쏴버린다. 죽은 줄 알았던 이든은 놀랍게도 되살아나, 기존에 없던 부활 능력과 함께 세계의 존망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상태창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이든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데는 신의 개입이 있었다?! 신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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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화4.8(294)
‘셀리아나. 당신은 모를테지. 내가 이런 새끼인 줄.’ ‘아, 로버트가 나도 저렇게 묶어준다면.’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달튼 후작 부부, 셀리아나와 로버트. 그들의 속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결혼한 지 벌써 2년 차. 두 사람이 초야조차 제대로 치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매일 밤 서로 잠자리를 피하기 일쑤인 그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서로에게는 숨겨야만 하는, 그들의 취향은 과연 무엇일까? ⓒ콘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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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화4.9(3,980)
[매월 5일, 15일, 25일 연재] "제가 다리를 벌리고 싶어지게 만들어 보세요." 이 남자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이렐은 오직 그것을 위해 그를 유혹하고, 그의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바르칸 하 마쉬, 신이 내린 힘을 지닌 마사카 중 가장 강한 이 남자 앞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알잖아요,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거." 마사카의 사기(死氣)를 잠재울 수 있는 리세브러만의 능력. 바르칸은 오직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여자를 살려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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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화4.9(133)
[매월 5일, 15일, 25일 연재] "제가 다리를 벌리고 싶어지게 만들어 보세요." 이 남자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이렐은 오직 그것을 위해 그를 유혹하고, 그의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바르칸 하 마쉬, 신이 내린 힘을 지닌 마사카 중 가장 강한 이 남자 앞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알잖아요,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거." 마사카의 사기(死氣)를 잠재울 수 있는 리세브러만의 능력. 바르칸은 오직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여자를 살려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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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3화4.8(1,468)
“나와 결혼하면 너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다를 건너야 하든, 하늘을 날아야 하든. 어디든지.” “…….” “나는 그럴 수 있는 남자니까.” 천한 공녀 캐서린. 25년을 성에 갇혀 살아온 그녀에게 그것은, 너무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녀의 약혼자는 황제의 형, 데이모스 팬드래건 대공. 느른한 속삭임에 이어 손가락에 무언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왼손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영롱한 빛을 발했다. “저를, 죽이지 않으시는 건가요?” “나는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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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후회를 바라신다면 [개정판] (삼색캔따개, 혹등고래, 다온크리에이티브)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구영, 매사, 로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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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화한 몬스터로 영지 디펜스 (덕3, 이바다, 아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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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도무지 죽지 않는다 (여내, 크런키, 언리쉬)
- 닭장 속 공주님 (Doha, 삼연, DCCENT)
- 안개를 삼킨 나비 (스르륵코믹스, 박오롯, 스르륵코믹스)
- 마녀사냥 (린자, 오십삼, 재담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