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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화
3.7(23)
미닫이문 너머로 새어 나오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며 허덕이는 목소리. 그리고 나도 친구의 아내에게 정자를 넣는다…. 임신을 위해 2개월간 금욕 중인 레이지, 카나데 부부. 온천 여행에서 아이 만들기를 하려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인해 친구 부부와의 '부부 교환'에 말려들고 만다. 레이지는 부부 교환에 반대했지만, 그날 밤 아내가 친구와 격렬하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절망하는 레이지에게 다가가는 친구의 아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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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5.0(2)
"빨리 리카 씨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출장 중 금욕과 자라 파워로 절륜해져 버린 타카히로. 가라앉지 않은 뜨거운 물건을 안쪽까지 격렬하게 밀어 올리는데?! ―우여곡절 끝에 마음이 통해 약혼을 한 두 사람. 애정이 흘러넘치는 약혼 기간은 러브러브 그 자체! "아직도 딱딱하지?", "더 끝 쪽을 만져 봐…."라며 열정적으로 리카를 애무한다. 극심한 흥분으로 인해 고통스러울 정도의 쾌감에 리카도 이성이 끊어져…. "내 안에다 해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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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
4.0(2)
자기중심적이고 연애도 귀찮아해서 단순한 쾌락만을 추구하던 카즈마. 어느 날, 길을 가던 중 자신을 데려가 달라며 붙잡은 에미를 집으로 데려와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 후 쾌락을 모르는 에미가 거부하지 않는 것을 구실 삼아 자기 좋을 대로 빨게 하거나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지금까지 감정을 품지 않았던 카즈마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리고 무심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던 에미의 몸과 마음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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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0(2)
뛰어난 업무 스킬로 타카미네 사장의 전속 비서를 맡고 있는 마나. 잘생기고 인망 두터운 사장의 식사 권유를 계속 거절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던 마나는 빚쟁이들에게 위험에 처하지만 타카미네 사장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그는 갑자기 가족들 앞에서 동거와 결혼 선언까지 한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 타카미네와 가짜 부부 행세를 시작하는 마나. 하지만 동거 첫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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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
4.9(7)
일도 사랑도 완벽한 퍼펙트 라이프를 구가 중인 오연아. 자린고비 뺨치게 아끼서 만든 시드머니 2억을 증권사 브로커인 남친이 추천한 비상장주에 전액 배팅! 이제 내 집 마련의 꿈이 현실이 되는 건가? 싶은 순간을 기점으로 오연아의 일상은 대차게 꼬여 버리는데... 주차장에서 얼떨결에 구해 준 꽃미남. 이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남자와 마주친 후 남친도, 직장도, 돈도 모조리 날아갔다! 게다가 뭐? 방금 ‘키스요괴’라고 했어? '인간이 되려면 열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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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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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1)
“오늘 하루만 남편 생각은 버려.” 술기운에 전 남친과 러브호텔에 와 버린 나. 학창 시절의 늘씬한 몸매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전 남친은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오랜만의 자극에 유두를 가볍게 깨무는 것만으로 아래가 축축해진다. 전 남친의 꼿꼿해진 그것을 보고 나로 이렇게 흥분해 주었다는 생각에…. “넣어 줘, 부탁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한숨 돌리려던 것이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 술까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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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5.0(7)
"귀여워, 사카키… 좀 더 풀어줄게." 경험이 없는 나에게 육중한 짐승의 몸은 너무 컸지만…! 민감한 날 몇 번이고 만져주자, 뱃속부터 끈적하게 젖어 들고…. 평범한 직장인 사카키 미스즈는 회사 상사인 니시카미를 짝사랑 중. 어느 사건을 계기로 그의 정체가 사성수인 백호라는 것이 밝혀지는데…? "나의 정실이 되어, 정을 받아주는 그릇이 되어 주지 않겠어?!" 거친 부분과 매끈한 부분이 있는 특이한 혀로 피부를 조심스럽지만 야릇하게 탐닉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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