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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0(1)
누구나 동경하는 세계 최고 레벨의 호텔 [커닝엄 호텔 그룹]의 아가씨 앨리스는 파티에서 만난 레이지에게 첫눈에 반한다. 몇 번이고 마음을 전해 약혼자가 되었지만, 그는 항상 쌀쌀맞기만 하다. ‘이렇게 좋아하는 건 나뿐이야?’ 불안한 마음을 안고 어리광을 부리면 돌아오는 정열적인 키스. “당신은 쉽게 느끼는군요. 벌써, 들어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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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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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9(12)
"오늘은 상냥하게 못 할 거 같아요." 아이같은 외모가 콤플렉스인 미츠미는 회사 선배인 타카야마를 몰래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이상형은 섹시한 기모노가 어울리는 여자! 그의 이상형과 가까워지기 위해 다도가인 아사바를 찾아가게 된 미츠미. "저를 섹시한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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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완결
4.1(36)
“수영복 안에도 잘 바르는 편이 좋아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뿐인데…. 찐득한 오일이 안쪽 깊숙한 곳까지 발라져 야릇한 마사지로 가 버려! 사원 여행으로 간 해수욕장. 비키니로 갈아입은 시모죠를 잘생긴 신입 후배 카이토가 불러세우고, 개발 중인 자외선 차단용 오일의 테스트를 협력해 달라고 요청을 건넨다. 그런데 오일을 바르며 마사지를 하던 손이 어느새 수영복 안까지…?! 바위 그림자에 숨어 있긴 하지만 이러다 누군가에게 들킬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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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0(1)
3년 전, 아버지의 빚 때문에 도망치던 아카네는 카즈사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는 헤드 헌팅 회사의 사장으로, 아버지의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아카네를 직원으로 고용한다. 교육을 마치고 처음으로 받은 일은 마고메 나오키라는 남자를 이직시키는 것인데─ ⓒ2018 Machiko OCHA, Seri IB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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