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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3.0(3)
사내 연애 끝에 결혼해 전업주부가 된 히로미는 이사한 집에서 남편 미츠히로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생활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지만, 부부생활은 항상 자신만 불만족스러운 히로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남편과 한 다음 날에는 반드시 큰 딜도로 자신을 위로한다. "'그 사람'이 해줬던 것처럼… 좀 더 과격하게 하고 싶어…." 대학 시절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생각날 정도로 그녀는 쾌락에 굶주려 있었다. 그러던 중, 히로미와 남편은 이사 인사를 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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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0(3)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며 남기신 유서에 따라, 헬스장을 물려받게 된 타마키.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 섬에서 다시 만난 육감적인 누나들에게 둘러싸이고 만다. 분명 같이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타마키의 바지는 벗겨져 있고, 운동 기구 위에는 다리를 활짝 벌린 누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음탕한 여자의 땀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육체적 관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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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1.0(1)
"교사 지망생이 학교에서 느끼면 어쩌나… 벌을 줘야겠네." 어린 시절 괴롭힘당하던 우메모리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후회로 교사를 지망하게 된 타테와키. 그런데 교육 실습을 나간 학교에서 그녀와 우연히 재회한다! 성인이 된 그녀는 육감적 몸매를 가진 매력적인 여성으로 성장해 있었고, 다시금 마음을 품게 된다. 그날, 실습 동기인 쿠로카와의 권유로 간 술자리에서 둘이 사귀냐는 짓궂은 질문에 타테와키는 무심코 강하게 부정해 버리고. 상처받은 우메모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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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0
"아, 안 돼… 그렇게 가까이서 찍지 마요!" 설마 만난 지 10분 만에 처음 만난 여자의 집에 들어갈 줄이야…. 술에 취한 여자에게 TV 방송인 척 "집까지 따라가도 될까요?"라고 말을 걸었을 뿐인데 촬영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하는 허술함에도 이 여자는 순진하게 믿으며 집 방문을 허락해 주었다. 실내복으로 갈아입은 여자는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난 상태…. 가슴을 조금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이제 질척질척해진 거기에 넣을 수밖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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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1.0(1)
커리어우먼 후미나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양아들이 자신을 음흉한 눈으로 보는 것 같다는 상담을 받는다. 아이도 없고 미혼인 후미나는 당황하면서도 우선 타카오미를 불러 어른답게 설득해보려 하는데, 그는 동요는커녕 오히려 뻔뻔하게 "그렇다면 아줌마랑 하고 싶어요!"라고 한다. 후미나는 크게 동요하지만 동생에게 험한 짓을 하겠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호텔에 들어서자 타카오미는 바로 그녀의 아래를 빨기 시작하고, 곧이어 꺼낸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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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4.8(5)
"남편보다… 네 거가 더 기분 좋아…!" 남편과 결혼 후 시댁에서 살게 된 카오리. 이사 첫날, 오랜만에 마주친 남편의 동생 타츠야는 남자답게 변해있었다. 짧디짧은 남편과의 관계가 끝나고 부족한 욕정을 혼자서 채우던 카오리는 그 모습을 타츠야에게 들키고 마는데! 호시탐탐 카오리의 몸을 노리던 타츠야는 거침없이 범하기 시작하고. 옆에서 피곤함에 지쳐 잠들어 있는 남편에게 사과하면서 격렬하게 절정을 느끼는 그녀…. 설마 형수가 이렇게 음란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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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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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자식을 좋아하는 거지….” 필사적으로 바람피운 걸 변명하는 남자 친구를 구치소 철창 너머로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토오야마 린. 린은 경시청에서 조직 폭력단(야쿠자)을 전문으로 대처하는 조직 대책반 소속 형사. 젊은 나이임에도 뛰어난 수완으로 널리 인정받는 실력파 형사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남자 친구가 야쿠자! 심지어 에도 시대에서부터 3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문이며 구성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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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2.0(5)
'처음 만난 남자랑 하면서 나… 가는 거야…?' 가정의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마사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유부녀 료코. 우수 점포로 뽑힌 곳이기도 하고 안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이 다 드러날 것 같이 짧은 시술복으로 갈아입고 갑자기 첫 접객을 하게 되고…. 긴장 속에서 서투르게 마사지를 하자 본보기를 보여 주겠다며 반대로 료코의 몸을 주무르기 시작하는 남자 손님. 몸을 더듬는 절묘한 손놀림에 료코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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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1.0(4)
'그럴 리 없어… 내가 느끼다니…!' 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동거하기로 하고, 이사 준비에 한참이던 유라. 평소 알고 지내던 남사친들의 도움을 받아 이사 준비를 마치고는 송별회를 열게 된다. 술에 취해 쓰러진 유라의 풍만한 가슴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던 남자들은 마지막 작별 인사를 계획한다. 잠시 후 잠에서 깨어난 유라는 벌거벗겨진 채 팔다리가 묶여 수치스러운 포즈를 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는 차마 말할 수 없는 남사친들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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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4.9(9)
어느 날 갑자기 오니의 나라에 흘러 들어가게 된 인간 큐사쿠. 우연히 만난 오니 린세와 사랑에 빠져 함께 지내고 있지만, 린세는 큐사쿠가 나타났을 때처럼 다시 홀연히 사라질까 불안해하는 듯하다. 잠에서 깬 큐사쿠의 몸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탐하는 린세. 평소와 다르게 음란한 모습을 보이며 격렬하게 움직여 주기를 원하는데…. 압도적이고 미려한 컬러 묘사로 그려낸 인외와의 XX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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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3.0(2)
'일하는 중인데 나도 모르게 절정을…!' 야한 기사만을 다루는 삼류 주간지에 배치된 나미. 그녀는 원래 순수문학 애호가로 문예부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2년 만에 성인 잡지 편집부로 발령 나고 만 것. 그런 나미의 별명은 '철가면'으로 항상 무표정한 얼굴에 사생활마저 베일에 싸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미는 애인을 렌탈해주는 '애인 알바'를 취재하게 된다. 그녀는 능력을 인정받아 다시 문예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직접 몸을 던져 취재하게 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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