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97화완결
4.5(91)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잃어버린 인연들이 모여드는 곳 도깨비 왕과 어딘가가 특별한 소녀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이야기들 강은의 동네에 읽기도 애매한 이름의 간판이 걸려 있다. '카페 待' 그 카페의 주인은 도깨비의 왕?! 자신의 반쪽을 만나기 위해 만들었다는 기묘한 카페에 온갖 사연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곳 ‘카페 待(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8,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8,500원
총 157화완결
5.0(6)
전생에 못다 한 인연 현생에서 맺어져, 두 사람은 사랑에 잠기리라. 딸을 낳아 바치는 것을 대가로 대대로 부귀영화를 이어온 최씨 가문. 인간인지 무엇인지 정체모를 사내와 터무니없는 약속을 한 최씨 일가는 여자아이가 태어나 사내와의 약속이 이루어지면 부귀영화를 잃을 것을 걱정해 딸을 낳는 것을 금기시한다. 그런 최씨 일가에서 유일한 여자아이로 태어난 지환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일가친척의 모진 구박을 받으며 살다 급기야 목숨의 위협을 느껴 집을 나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0,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8,500원
총 127화완결
4.9(189)
외톨이 소녀 홍련이 진정한 왕녀로 성장해가는 궁중 로맨스! 궁녀에게조차 홀대받는 어린 왕녀 홍련. 갑작스런 화재 속에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남지만 여전히 차가운 대우에 처음으로 자신의 상황에 분개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또래의 남자아이 도운과 함께하며 처음으로 소중한 사람을 갖게 되지만 그 순간도 잠깐. 홍련은 필사적으로 도운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왕녀로 거듭나기 위한 길을 걷게 되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3,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50,400원
총 50화완결
4.9(253)
천운국 대장군, 골칫덩이 태자에게 청혼받다?! 대대로 천운국 병권을 틀어쥔 명문 무가의 가주이자, 출정할 때마다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올 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닌 대장군 황보익선. 익선의 승전을 축하하는 연회에서 황제는 익선의 공을 치하하며 은근슬쩍 황태자와의 혼인 이야기를 꺼내지만, 익선은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나 연회가 무르익을 무렵, 황실의 골칫덩이라 불리는 황태자 운하가 들이닥친다. 운하는 익선에게 반했다며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다가 급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68화완결
5.0(2)
귀신을 잡아먹으며 살아가는 자남, 그녀는 평생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유지한다. 매혹술로 인간을 속여 영 노인을 손에 넣으려던 순간, 동장군의 등장으로 계획이 물거품에 놓일 위기에 처하는데... 어렵사리 그를 따돌리는데 성공한 자남은 영 노인의 부인을 꾀하려다 역으로 그녀의 덫에 놓이지만, 구세주처럼 나타난 동장군 덕에 목숨을 부지한다. 자남, 동장군, 그리고 요괴에 관심이 많은 혼혈 엘리아스 3인방이 선보이는 요괴 퇴치 로맨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7,200원
재율랑 외 1명
총 78화완결
4.8(3,490)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7,500원
재율랑 외 1명
총 75화완결
4.9(1,422)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1,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