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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5(2)
“오늘 하루만 남편 생각은 버려.” 술기운에 전 남친과 러브호텔에 와 버린 나. 학창 시절의 늘씬한 몸매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전 남친은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오랜만의 자극에 유두를 가볍게 깨무는 것만으로 아래가 축축해진다. 전 남친의 꼿꼿해진 그것을 보고 나로 이렇게 흥분해 주었다는 생각에…. “넣어 줘, 부탁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한숨 돌리려던 것이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 술까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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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4.4(9)
"이렇게 적셔놓고 뭐가 안 된다는 거지? 설득력이 하나도 없는데…?" 오사카에 사는 대가족의 장녀 아카네는 집안 살림과 동생 육아를 했던 경험을 살려 가정부로서 교토에서 일하게 된다. 생각보다 너무나 으리으리하고 호화로운 정원이 딸린 저택의 자태에 놀라는 아카네. 그런 아카네의 앞에 국보급 미남라 불리는 변호사 소이치로가 나타나, 온갖 이유를 붙여 아카네를 쫓아내려 한다. 아카네는 근성을 내세우며 그만둘 수 없다고 하자, 소이치로는 시험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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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4.6(5)
사람 대하기가 서툰 서른 살의 회사원 유우코는 레스토랑 '코쿠리코'에서 파스타를 먹을 때 유일한 행복을 느꼈다. 어느 날, 무서워 보이는 금발 양키 소우지와 만나게 되고 가까이 가기 어려웠는데, 알고보니 그는 유우코가 먹는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코쿠리코'의 요리사?! 대화를 나누다 보니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에 유우코는 점점 끌리고…. "여기 있는 점, 나랑 정반대네. 다른 것도 찾아도 돼?" 갑작스런 키스에 침대에 눕혀지기까지?! 브레이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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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1.0(1)
아웃도어 용품 회사에서 일하는 후쿠다 와카바는 '누구에게나 친절히!'를 모토로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회사 최고의 너드남, 야오토메와 1박 2일로 상품 개발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 아무리 그래도 남자와 단둘이 캠핑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야오토메는 의외로 탄탄한 몸매를 갖고 있었고…. 몸이 식어가던 후쿠다를 따뜻하게 해준다며 알몸으로 껴안아 오는데?! 두터운 가슴으로 두근두근해지는 체온이 전해져 와 어떻게 될 것만 같아…! 게다가 그 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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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1)
"네가 아이를 가질 때까지 내가 잔뜩 귀여워해 주마." 유이카는를 안고서 대요괴 누에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이성에게 인기가 없었던 유이카는 모태 솔로다. 드라마틱한 연애를 꿈꾸지만,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유이카는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은 한 번도 없는 상태. 그저 퇴근 후에 국민 아이돌인 히카리의 팬 활동을 하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낙이었다. 그런 어느 날, 회사의 지시로 신사옥으로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미토라는 그 남자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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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4.8(12)
대학생 아오이는 가업을 돕기 위해 대기업의 후계자 키미츠구와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다. 교제 기간 없이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다정히 웃어주는 키미츠구. 그런 그에게 남자 경험이 없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자 "기분 좋은 거, 전부 알려줄게."라며 바로 섹스 연습을 시작하는데?! 혀를 얽는 것도, 맨살을 드러내는 것도 해 본 적 없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어루만지는 곳이 뜨거워지고 기분 좋아서 내 몸이 아닌 것 같아…. 매일 조금씩 야릇한 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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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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