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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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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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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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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자고 있는 방 옆에서 취해서 반쯤 잠든 형수에게 허리를 움직이는 나. 기분이 너무 좋아서 멈출 수 없어!! 대학생이 된 타쿠미는 자취 자금이 부족해 형 부부의 집에 잠시 신세를 지게 된다. 타쿠미의 환영회에서 형이 출장을 가야 한다고 하자, 잔뜩 취해 술주정을 부리는 스즈카! 귀찮아진 형은 타쿠미에게 뒤를 맡기고 잠들어 버린다. 타쿠미는 당황하지만, 누워서 '요즘 상대를 안 해준다'며 빈틈을 잔뜩 보이는 스즈카를 보고 무심코 그곳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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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1)
“오늘 하루만 남편 생각은 버려.” 술기운에 전 남친과 러브호텔에 와 버린 나. 학창 시절의 늘씬한 몸매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전 남친은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오랜만의 자극에 유두를 가볍게 깨무는 것만으로 아래가 축축해진다. 전 남친의 꼿꼿해진 그것을 보고 나로 이렇게 흥분해 주었다는 생각에…. “넣어 줘, 부탁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한숨 돌리려던 것이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 술까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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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
4.0(4)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아빠를… 나를 밀어내." 언제부턴가 옅은 연애 감정을 품게 된 새아빠와 우연한 기회로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코. 하지만 여행지에서 전 남자친구와 재회하며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새아빠에게 녹아내릴 때까지 애무받고 아침까지 몇 번이나 가버리는 몸.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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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1(19)
"아, 안 돼요. 저한테는 남편이..." 새댁인 하츠미는 아직 신혼이지만, 남편의 형과 시아버지까지 함께 살고 있다. 남편의 잦은 야근에 밤일도 소원해져서 하츠미는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고 점점 쌓여만 가고... 그런 하츠미에게 같이 동거 중인 아주버님은 왠지 신경 쓰이는 대상이었다. 키도 크고 잘생긴 아주버님에게 매력을 느끼는 하츠미. 몸매가 드러나는 옷 사이를 들여다보는 아주버님의 시선을 느끼고는 알 수 없는 감정에 젖어 드는 그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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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3.5(2)
"내 거 봤잖아! 히요리씨 거도 보여줘…!" 당황한 히요리에게 잔뜩 흥분한 얼굴로 다가오는 의붓아들 리츠. 그들은 왜 이런 관계가 돼버린걸까…?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남편에게는 전 부인과 사이에 장성한 아들 리츠가 있었다. 히요리는 의붓아들과 잘 지내고 싶어 챙겨주지만, 그는 차갑기만 한데… 어느 날 리츠의 벗은 몸을 실수로 보게 된 히요리! 남편보다도 훨씬 큰 리츠의 흥분된 모습에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히요리. 그 모습을 본 리츠는 억지로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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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5(2)
"수상하네~ 엉큼한 시선이 계속 느껴지는데?" 케이스케는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여행을 오게 되지만, 갸루인 의붓누나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노출되는 과감한 의상에 당황한다. 부끄러워하는 케이스케를 보고 더욱더 짓궃게 놀려대는 마이. 노천탕에도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마이는 케이스케에게 풍만한 가슴을 들이밀며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케이스케가 탕에서 나가버리자 마이는 사과하는 의미로 등을 씻겨주겠다고 한다. "어라?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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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5.0(1)
'우리 사이에 이러면 안 된단 것쯤은 알고 있다…' 교는 미후유를 안으면서 생각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이 살게 된 쿄와 미후유. 쿄보다 세 살 많은 미후유를 누나라고 불렀지만, 한창때의 남녀가 한 지붕 밑에서 살면 금세 '그런 관계'가 되기 마련… 결국 둘은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선만을 지키고 있었던 둘. 어느 날 미후유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통해서 여자가 되려고 하는 미후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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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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