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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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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계기로 3년 만에 직장에 복귀한 아카리. 남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직장동료들은 그녀의 재혼을 위해 맞선을 주선해 주겠다고 하는데…. 곤란해하던 그때 직장 후배 마키무라가 재혼 상대로 입후보 선언한다! 귀여운 후배라고 생각했던 그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가짜 프러포즈로 시작되는 러브 스토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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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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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는 안지 않기로 다짐했어.’ 8년 만에 재회한 전 남자친구는, 굶주림을 채우듯 뜨겁고 격렬하게 바래오는데…. 첫사랑인 전 남자친구 테루를 잊지 못하고 있는 회사원 카오루는 하루하루 어딘가 미적지근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대표가 된 테루와 재회하게 된다. 즐거웠던 과거가 떠올라도 어차피 원래 두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한 카오루는 테루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테루는 옛날과 같은 진지한 눈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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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2)
토라노스케에게는 류이치라는 애인이 있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사랑을 키워 나가던 어느 날, 감기에 걸린 토라노스케는 병원에 다녀오다 낯선 남자와 부딪혀 약이 든 봉투를 떨어뜨리고 만다. 봉투가 서로 바뀐 것도 모르고 이상한 색의 약을 먹고 잠이 든 토라노스케. 그런데 다음날 눈을 뜨니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고?! 더 이상 류이치를 안아줄 수 없어 슬퍼하지만, 문득 여체화가 된 모습으로 하면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여자가 된 자신의 몸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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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4)
※출판사 변경으로 기존 <연하 동기는 짓궂으면서 한결같아> → <출근 직전까지 해버렸습니다>로 타이틀 변경되어 재출간하였습니다. 이대로는 일을 못 할 것 같으니까 네 몸을 좀 빌릴게.' 노력가 츠바키는 건방진 연하 동기 마스미를 견제하며 매일 불태운다. 그러던 어느 날, 긴급히 처리해야할 일이 생기고 마스미와 함께 밤을 지새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침대에서 함께 자게 되고,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키리사키.츠바키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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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3.5(6)
"아~ 뭐야. 벌써 이렇게 젖었네. 아직 키스밖에 안 했는데." 학벌 좋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미인 아이리는 '나쁜 남자', 그중에서도 '글러 먹은 남자'가 취향이다. 그런 그녀 앞에 이상형의 남자가 나타나고…!? 사귀게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비밀이 많은데, 그럼에도 너무 좋아하는 그와의 애욕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계략남, 나이 차이 커플, 아가씨와 집사의 신분 차이 사랑 이야기 등… 조금 위험한 남자들은 오늘 밤에도 달콤한 덫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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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7(3)
'이렇게 잡아먹힐 듯한 키스는 처음이야….' 과거 양아치였던 흑역사를 숨기고 있는 직장인 모모카. 그런데 알고 보니 이직한 회사의 사장이 소꿉친구였던 유타카였다. 게다가 부모님이 마음대로 결정한 맞선 상대로도 나타나더니 결혼하겠다고 선언?! 흑역사가 밝혀지기 싫으면 순순히 따르라며 협박하다니… 너무 비겁해! 남자로 본 적도 없는데, 수컷의 얼굴로 짐승같이 모모카를 원하는 유타카. 굵직한 손가락으로 민감한 곳을 건드리면서 자극하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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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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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2)
오타쿠 생활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 스트레스를 견뎌내던 직장인 아카리. 어떠한 이유로 오타쿠라는 것을 철저하게 숨겨왔으나 어느 날, 여자 소문이 나쁜 꽃미남 직원 이츠키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오타쿠에 대한 편견까지 갖고 있어서 계속 피해 왔던 사람에게 약점을 잡히다니…. 이럴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비밀을 지켜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어! "…정말 다 한다고?" 먹잇감을 노리듯 반짝이는 그의 눈동자가 아카리를 빤히 비추고 가늘고 긴 손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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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3(70)
남편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오면서 그들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시조카 나츠키. 아내인 미나미는 아무리 시조카라고 해도, 젊은 남자와 함께 살게 된 것이 불안했지만 좋은 청년이라는 남편의 말을 믿고 동거를 허락한다. 소박한 환영회를 치렀던 그날 밤, 취한 남편을 돌보고 있던 미나미도 이내 술기운이 돌아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는데. 그때, 달아오른 몸으로 다가오는 불순한 손가락…. “당신이야? 나츠키가 깨겠어….” 그러나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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