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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4.8(470)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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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9(357)
위세 높은 후작가로 시집온 마리아. 다정한 남편, 재클린과의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초야를 치르기 전까지는…. 고통뿐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마리아에게 다가오는 남편의 이복동생, 로웰.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마리아는 복수를 위해 로웰을 이용하기로 한다. 로웰은 이용당하는 것 이상으로 마리아를 유혹해 오는데… 금단의 관계,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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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
4.7(713)
재림대 최연소 교수, 글로벌 제약회사 베논 후계자의 약혼녀, 절세미녀의 로열 오메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타이틀을 소유한 임소희. 그녀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 약혼자와 단둘이 떠난 여행, 갑작스럽게 찾아온 히트 사이클. 해가 뜨고 지는지도 모르고 오롯이 본능에만 충실했던 3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 전원을 켜니 약혼자의 부재중 통화가 100건이 넘게 뜬다. 잠깐… 지금도 여전히 제 안에 들어와 있는 남자가 왜 전화를 한걸…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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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
4.0(4)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아빠를… 나를 밀어내." 언제부턴가 옅은 연애 감정을 품게 된 새아빠와 우연한 기회로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코. 하지만 여행지에서 전 남자친구와 재회하며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새아빠에게 녹아내릴 때까지 애무받고 아침까지 몇 번이나 가버리는 몸.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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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4(5)
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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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0(1)
부모님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된 유카와 이츠키. 가족이 되었으니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이츠키는 무뚝뚝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친구와 길을 걷다 소나기에 쫄딱 젖은 유카는 비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안내한다. 마침 수업이 끝나고 귀가한 이츠키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의 경멸하는 듯한 눈빛에 놀란 유카는 급히 욕실로 도망가지만 따라온 의붓남동생이 벽으로 밀어붙여 뜨거운 혀로 빨기 시작하고 긴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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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화완결
4.8(1,541)
한때는 세도가의 딸이었으나 이제는 반역자의 딸이 된 휘연. 살기 위해 남장을 하고 조용히 살아간다. 은신은 순탄한 듯했다. 다만… “왜 이러십니까, 공자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 비역질에는 관심 없습니다. 놓아주십시오.” “이를 어쩌나. 나는 네가 관심 없다는 그 짓거리에 매우 관심이 있는데.” 다만 금율국의 아름다운 방탕아, 자신의 전 혼약자였던 청운 황자와 우연히 조우하기 전까지는. *원작 : 이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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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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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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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3.8(19)
‘구슬이 파고들어서… 그곳을 문질러….’ 남자 친구를 위해 섹시하고 귀여운 속옷을 파는 인기 주문 제작 란제리 샵을 방문한 히나. 잡지에까지 소개된 멋쟁이 남성 점원은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저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이상한 기분도 잠시, 점점 아래가 젖어 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와중, 점원이 가져다준 속옷은 아래에 구슬이 달려 있고 말 못 할 부위가 노출되어 있는 야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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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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