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73화
4.6(88)
"…아까 그 녀석이 엄청 만져댔지. 감히."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은… 위험한 변호사였다!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진 형제와 친하게 지냈던 유이. 그때부터 이미 형인 소이치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으나, 그가 먼저 중학교에 압한 뒤 만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 뒤로 18년, 진 일가가 운영하는 법률 사무소로 이직한 유이는 환영회에서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바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소이치를 만나게 됐으니까! 계속 메일로만 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9,200원
총 76화
4.6(16)
26살, 일에 치여 살다보니 어느새 '일밖에 모르는 여자'가 되어버린 아이리. 상사인 나카무라 씨를 짝사랑 하고 있지만, 고백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그녀는 어느 날, 나카무라 씨가 연인과 헤어졌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아이리는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줄곧 짝사랑해왔던 남자에게 드디어 고백을 시도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5,0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22,800원
총 72화
5.0(11)
"내 혀로 처음 가게 해주지, 이 큰 거." 여사장 죠가사키 모토코(29세)는 여사원들에게도 '결점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완벽. 하지만 사실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남자와 사귀어본 적이 없는 처녀였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그곳이 남들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아서, 고백받아도 관계를 맺을 때 그곳을 상대방이 본다고 생각하니 사랑조차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무츠에게 술기운으로 비밀을 폭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42화
4.8(666)
[매주 목요일 연재] "내 딸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권자이자 치명적 트라우마를 가진 오스왈드 퀸튼. 그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광물이 묻힌 땅주인의 뜬금없는 거래에 응한다. 우스운 거래라고 생각했으나, 그의 딸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여자였는데―! "나한테 왜 이래요? 알아서 한 테니 꺼져요."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자 & 삶의 모든 것을 내던진 남자. 신비로운 광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총 31화
4.9(74)
취준생 김동유는 오랫동안 동경해 온 세라와 황홀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밤의 일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릴 지경인 그때, 세라로부터 온 양성반응의 임신테스트기 사진! "이건...! 누나! 나랑 결혼해요!!" 하지만 결혼에 회의적인 세라. 거기에 설상가상 완벽한 남자 선배 준우가 그녀의 곁에 떡하니 있는데?! 동유는 과연 세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46화
4.9(745)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3,000원
총 25화
4.7(725)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25화
4.8(586)
‘어떻게 저렇게 선명한 분홍색이지?’ 우연히 보게 된 동생 친구 우겸의 중심부는 맑디맑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그 뒤로 은하는 본능적으로 우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누나 쓰레기예요?” 은하는 그간 우겸을 훔쳐봤던 사실을 들키게 되고,“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상황은 예상이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56화
4.8(4,060)
“꿈 속의 그 사람… 운명일까?!” 불운한 기운을 가진 운하와 수영선수였던 해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만에 동창회에서 만난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던 해수에게 운하는 동거를 제안하고 함께 지내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섹스 파트너가 된다. 운하는 최근 자주 꾸는 꿈속의 남자, 주언을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고 낯설지 않은 그의 등장으로 운하는 물론 해수도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생부터 이어져온 인연과 악연 속에 과연 세 사람은 서로의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7,500원
총 33화
4.8(1,917)
※폭력 및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사애에게 손찌검당하는 동안, 나는 완벽하게 양사애의 것이다.” 고귀한 귀족이자 조국의 상장군이었던 ‘라유락’과 반대로 검투장 노예 출신인 ‘양사애’. ‘유락’은 전쟁에서 패함으로 노예로 전락해 ‘사애’의 하사품으로 바쳐진다. ‘사애’는 감정 없이 그를 성적으로 고문한다. 그 콧대 높았던 ‘유락’은 끝내 고통을 쾌락으로 받아들이며 굴복하고 만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