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84화완결
4.9(7)
"사랑도, 키스도, 섹스도─ 내가 전부 가르쳐줄게." 일은 잘하지만 무뚝뚝하고 냉철한 상사 타카자와 리히토와 일을 하는 연애 경험이 없는 24세 회원, 후미오카 코바토. 어느 날 호기심 왕성한 동료에게 "호스트 체험하러 가자! 유사 연애를 즐기자!"라는 권유를 거절하지 못하고 살면서 처음으로 호스트클럽에 가게 되었지만, 눈부시고 떠들썩한 공간에 겁을 먹는 와중에 한 호스트에게 붙잡히고 만다. 그때, No.1 호스트에게 도움을 받는데··· 그 호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6,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3,600원
총 23화
4.8(432)
“늘 도망치고 싶어 했잖아. 그 기회 내가 줄게.” 평생을 결핍 속에서 살아온 한규영에게 이익선은 벼락과도 같은 행운이었다. 한규영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하는 이익선에게 점차 의지하게 된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가항력적으로…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있었고, "왜, 그거 다 갚으면 도망이라도 치게?" 그는 이제야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정해진 / 둔둔,초창,메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4화
4.9(343)
애정 어린 눈 맞춤, 다정한 손끝, 다부진 몸까지. 선배 유시완은 한새이의 모든 이상을 충족시켜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시완의 취업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허전함을 느끼는 새이 곁에 복학한 동기 태지호가 나타난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 신경 쓰이게 만드는 은근한 눈빛. 실수인 듯 애타게 하는 스킨십. "나라면 이렇게 외롭게 하진 않을 텐데." 그 모든 의미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놀아나주고 싶은 맘이 든다. 어쩌지? 둘 다 가지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73화
4.6(88)
"…아까 그 녀석이 엄청 만져댔지. 감히."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은… 위험한 변호사였다!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진 형제와 친하게 지냈던 유이. 그때부터 이미 형인 소이치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으나, 그가 먼저 중학교에 압한 뒤 만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 뒤로 18년, 진 일가가 운영하는 법률 사무소로 이직한 유이는 환영회에서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바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소이치를 만나게 됐으니까! 계속 메일로만 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9,200원
총 54화
4.9(11)
"네가 너무 야해서 보고 있으면 이렇게 된다고."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른 그곳… 저게 내 안으로 들어오는 거야?! 알바만 전전하다가 파견직으로 공장에서 처음 일하게 된 스미레.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라도 잘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려 무리하다가 그만 실수해 버린 스미레를 다쳐가면서까지 구해준 선배 히로토. 처음에는 무서운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면 서투르지만 다정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었다. 자꾸만 민폐만 끼친다며 곤란해하는 스미레를 보던 히로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1,600원
총 40화
4.8(930)
“나랑 결혼해 주세요.” 민간 군사 기업의 용병에게 제시한 20억 짜리 의뢰. 조건은 1년 동안의 결혼 생활. “고객님, 혹시 또라이세요?” “이혼 경력 찍혀도 괜찮을 또라이가 당신밖에 없어서요.” 대산 건설의 외동딸, 이래화. 양아버지의 통제에서 벗어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래화는 1년 동안 자신을 지켜 줄 법적 보호자를 고용한다. 하지만 유일한 희망으로 고용한 권이태는 예측 불가능의 미친 사람이었다. 계약 관계로 시작한 결혼과 동거는 점점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46화
4.9(746)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3,000원
총 25화
4.7(727)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18화완결
4.2(5)
"이 땅은 어때? 가능하면 우리 신혼집을 짓고 싶은데." 상냥하고 일도 잘하는 미남 상사 카즈마에게 어째선지 매일같이 구혼을 받는 아야. 농담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데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 진심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하게 우울해하는 아야를 위로하듯 키스를 하고 입 안을 달콤하게 침범당하는데…. "좋아해. 믿어줄 때까지 귀여워해 줄 수밖에 없겠네." 온몸에 부드러운 키스를 쏟아붓는 입술과 손길에 몸도 마음도 모두 망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