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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5.0(2)
“미즈이 씨의 여기, 부드럽고 달콤해요….” 크리스마스, 일찍 업무를 마치고 약혼자를 찾아간 미즈이는 자신의 절친과 바람을 피우는 약혼자를 보게 된다. 큰 충격을 받고 약혼 반지를 강에 던져 버리려던 순간, 물에 빠져 버리고……. 연이은 어이없는 상황에 자포자기가 되어 그대로 한겨울의 강에 몸을 맡기려던 그때, 회사의 후배 아이바 군이 나타나 그녀를 구한다. 그리고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미즈이의 집으로 온 아이바는 더 이상 못 참겠다며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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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8(4)
“빨리 넣고 싶지만… 소중히 하고 싶어.” 연하남에게서 똑바로 전해져 오는 야릇한 마음의 소리, 문질러지는 그의 물건에 몸도 마음도 기분 좋은 게 멈추지 않아…! 사쿠라이 미츠루는 특이한 체질 때문에 ‘연애’를 제대로 할 자신이 없었다. 고민하던 때, 후배인 사메지마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평소 과묵하고 냉정하던 그의 태도와 달리, “좋아.”, “귀여워.”, “섹시해.”라며 솔직하고 낯간지러운 말을 남발하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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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4.8(3,337)
스승님과 처음 만난 건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고아원에서 태어난 나를 부모님의 연고자라며 거둬주셨다. 스승님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 어느새 성년이 된 나는 스승님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바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성인식 날 돌연 스승님이 사라졌다?! 그렇게 충격을 받은 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스승님에게 온 한 통의 편지! “나는 말이지, 5년 동안 너의 남편감들을 찾아다녔어.” 언젠가 돌아올 스승님을 기다리며 가게를 지켰는데 다른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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