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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6(59)
"여자가 된 너랑 한다는 게 엄청 흥분돼." 절친의 손길에 흠뻑 젖는 그곳. 이 자식, 이렇게 테크닉이 좋았냐고…! 시온과 루이는 헌팅을 실패해본 적이 없는 황금 페어. 시온은 오늘도 여자와 놀고 난 뒤 루이와 만나려고 뒤를 돈 순간, 알 수 없는 약을 뒤집어쓰고 정신을 잃었다가 문득 눈을 뜨니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다!! 찾으러 온 루이는 시온을 알아보지 못한 채 유혹해 오고 "가슴까지 태닝 되어 있어서 귀여워."라며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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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6(40)
"도망칠 거면 지금뿐이에요." 짐승처럼 덮쳐오는 그의 키스. 이대로 마지막까지 당하는 거야…? 발이 미끄러져 지붕에서 떨어진 마나부를 구한 미남, 그는 마나부가 차기 여관장으로서 일하는 여관의 신입 고다이였다. 잘생기고 태도가 부드러우며 싱가폴의 전 일류 호텔맨이었던 고다이는 누가 봐도 여유롭고 멋진 남자. 그러나 그의 숨겨진 정체는, 상냥한 얼굴을 한 짐승! 조금 야한 농담을 했더니 마나부를 덮치는데… 강압적인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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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3)
신입 기자 시즈쿠는 평소에도 싫어했던 상사(통칭 보스)와 함께 일하게 된다. 연예인의 특종을 찍기 위해 러브호텔에 잠입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과민 반응을 보이는 처녀 시즈쿠에게 '상사로서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보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능숙하게 옷을 벗기고 처음 느껴보는 온몸을 휘감는 애무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처음인 주제에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손가락이 강하게 휘저을 때마다 야한 소리를 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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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완결
4.6(7)
"건방진 아가씨를 조련하는 건 재미있을 것 같군." 온화하고 둔감한 상사? 아니면 폭군 약혼자? 어느 쪽이 진짜 그의 모습인지 모른 채 순결한 몸은 농락당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나즈나는 상사 사토미를 짝사랑 중. 그러던 중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만난 약혼자 후보인 자이젠은 사토미와 쌍둥이인 듯 닮았는데…?! 사토미와 비슷해 보여도 역시 처음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싫어! 교만하지만 순진하고 일편단심인 나즈나의 처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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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화
4.8(89)
「이렇게나 젖었는데… 정말로 기분 좋지 않아?」 위도 아래도 녹아버릴 정도로 흐물하게 농락당했다… 이게 「간다」는 감각이야…? 완벽주의자인 나, 카나타 코마리의 천적은 영업 실적 1위의 동기 히가시마치 기요세! 그런 히가시마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만 시비를 건다. 「나, 카나타의 곤란한 얼굴을 보면 스스로 통제할 수 없어져.」 긴 손가락으로 안쪽을 휘저으면… 더는 안 돼…! 아무리 다정하게 만져도 너한테만큼은 안기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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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7(97)
너를 엉망으로 안아 버리겠어! 오메가인 몸이지만 누구보다도 형사로써 열심인 나츠메. 평소에는 호르몬의 작용이 심하지 않아 방심했던 그녀는 하필이면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텐도의 앞에서 발정해버리고 마는데…. 형사와 범인이 운명의 짝이라니, 이런 건 받아들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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