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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4.2(32)
"도망치지 마라, 너는 나의 아내니까." 결혼 상대가 수인이었다니… 무서운데도 큰 손가락에, 혀에 부드럽게 녹아버려! 꿈같은 이야기를 동경하던 20살 생일날, 하츠호는 이누츠카사 가에 시집을 가게 된다. 친정에서 물건 취급받던 그녀에게 좋아하던 소설을 쓴 선생님과의 결혼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 선생님은 무뚝뚝하지만 그 안의 상냥함에 하츠호는 구원받는다. 하지만 하츠호가 '수인'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하자 선생님은 변하기 시작하고…. 짐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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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6(5)
"똑바로 기억해라. 네게 처음이자 마지막 수컷은 나라는 걸." 첫날밤, 하인이었던 미나에게 귀족 늑대인 빅터가 속삭인 말이었다. 수인은 사람을 돌봐주고, 사람은 수인을 존경하는 세계. 그곳에서 미나는 하인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얼굴도 모르는 늑대 귀족의 신부로 간택되는데… 갑작스러운 결혼식에 미나는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버린다. 결혼식 당일, 처음 마주하게 된 빅터. 그는 강인한 체격에 용맹한 외모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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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3(15)
인간 사회에서 살기 위해 늑대인간임을 숨기고 식당을 운영하는 긴지. 다정다감하고 귀여운 아르바이트생 모모카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발정기로 인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모모카에게 들키고 만다. 이성으로 억누르려고 했지만 그녀에게서 풍겨오는 달콤한 향기가 정신을 잃게 하고. 더는 참지 못하고 모모카의 가슴을 빨아들이자 신음을 흘리는 귀여운 목소리에 짐승의 본능이 깨어나 버렸다! 촉촉이 젖은 그곳에 혀를 넣으니 허리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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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4.8(716)
악마 사냥꾼을 피하려다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간 몽마, 라비. 하필 수많은 장르 가운데 BL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바깥에선 눈만 마주쳐도 남자들이 줄을 섰는데, 소설 속에서는 찬밥 신세. 남장을 해도 본능적으로 여자임을 알아보는 등장인물들에게 차이고 거절당한 지 어언 반년. 이러다 정기 못 먹어서 굶어 죽는 거 아니야?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나한테 홀려라…! 세상 다시 없을 오픈 마인드로 술집에서 만난 안경 너드남과 밤을 보내려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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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2(14)
"안돼… 유즈루… 부서질 것 같아!!" 꿀이 넘치는 안쪽을 격렬하게 박혀, 마음과는 달리 몇 번이고 절정으로-. 번식기 동안만 인간의 몸이 되는 '인어' 나기는 어린 시절에 자신을 도와준 인간 카이토에게 안기기 위해 루리섬을 찾는다. 계속 마음에 품고 있던 카이토는 성장한 후에도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는 상냥함은 변함없으면서도 남자다운 강인함까지 더해져, 나기는 그에게 더욱더 끌린다. 하지만 번식기의 인어는 신사의 주지가 교미 방법을 몸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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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7(36)
"그렇게 먹히고 싶다면, 바라는 대로 먹어주마." 머나먼 옛날, 어느 산골짜기 시골 마을. 마을 소녀 마츠는 괴물에게 잡아먹힐 뻔할 것을 늑대인간 마카미에게 구해진다. 마츠는 사나운 겉모습과 달리 온화하고 신사적인 마카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마츠의 피 냄새를 맡고 흥분한 그에게 몸을 맡기게 되고…. 송곳니에 찔리기 직전, 본능에 반항하며 스스로를 다치게 하고 견디려는 그를 향해 마츠는 무심코 손을 내민다. 얽히고설킨 눈빛과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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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9(2,206)
10일차 신입 몽마 이백영 꽤나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백영에겐 세상의 온갖 맛있는 쾌락을 섭렵하고자 하는 포부가 있었으나... 기껏 조리만 하면 바로 상해버리는 음식들, 당최 맛있는 식사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렇게 거리를 방황하며 배고파 쓰러지기 일보직전, 에라 모르겠다! 아무 놈이나 걸려라 하고 잡은 먹잇감이 웬 샌님이었다. 그런데, 이 녀석 알고 보니 숨은 맛집이었네! 고소하고 진한 풍미 깊은 맛과 혀 끝을 자극하는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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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7(11)
대학 연구실에서 조수로 일하는 마오는 난폭한 쿠제 교수 때문에 매일 기진맥진. 여학생에겐 쿨한데다 잘생겼다고 인기가 많지만, 모두 그 사람의 본성을 모를 뿐이라며 마오는 어이없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잠깐의 실수로 상처를 입은 마오를 본 교수의 모습이 이상하다! 갑자기 껴안더니 상처를 핥고… 온몸에 키스를 퍼붓는데?! 교수의 억지스러우면서 다정한 애무에 점점 몸도 녹아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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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3.9(16)
“고양이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 이런 식으로 억지로 범하는 거야.” 발정해서 뜨거워진 몸에 안기고, 까칠한 혀로 온몸이 핥아져… 이런 쾌감 처음이야…! 귀엽지 않다며 차인 경험이 많은 대학생 레나. 어느 날 차인 분풀이로 홧김에 술을 퍼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버려진 검은 고양이를 발견한다. 경계를 늦추지 않는 반항적인 고양이에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여 무심코 집에 데려가지만, 눈을 떠보니 어째선지 같이 자고 있던 고양이는 사라지고 모르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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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3.8(17)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시시에게 오늘도 수도에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사자의 몸을 가진 탓에 사람들은 시시를 무서워하는데. 그런 그에게 호의를 품은 것은 1년 전에 「신부로 삼아주세요!! 」 라며 저택으로 찾아온 "네네".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네네를 시시는 곁에 두고 있었다. 어느 날 시시가 자신을 여자로 봐주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네네는 감정이 흘러넘쳐 「시시 님과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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