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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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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완결
4.6(8)
‘정신 차리자, 최지연.’ 쏴아아.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지연은 침착하게 숨을 골랐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정사의 흔적이 완연한 침대 위에 누워있으면서도 도대체가 믿을 수 없었다. ‘나, 지금 열두 살이나 어린 애하고 원나잇 한 거야?’ *** "어릴 땐 잡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달라요."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동그랗게 뜬 눈만 깜빡거리는 지연에게 민준은 나직이 속삭였다. "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 기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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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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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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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1(7)
"이런 짓을 하면… 다신 우린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어…' 마음에 상처를 가진 그녀에게 다가서는 9살 연하의 남자가 가진 비밀. 유메는 사랑했던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실의에 빠진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린세이. 유메가 14살이었을 때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 모든 사람을 경계하기만 하던 어린 린세이를 돌봐주었었고, 린세이는 그녀에게만 마음을 열어주었었던 것. 재회의 기쁨도 잠시, 린세이는 남편의 불륜 사진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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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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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만큼은 내 피부를 보여도… 될까? 평범한 회사원 시오리(28)는 아토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이가 바로 왕자님처럼 잘생긴 후배 직장 동료 유우키. 오랜만에 사랑의 예감…? 을 느끼면서도 가려운 피부가 자꾸만 마음에 걸려 자신이 없다. ‘분명 내 몸을 보면 질겁을 할 거야.’ 하지만 “시오리 씨의 몸을 만지고 싶어요”라며 유우키가 욕망을 드러내고…. 피부가 예쁘다고 말하며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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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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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0(2)
감동적인 영화를 봐도 울 수 없게 된, 눈물샘이 말라버린 회사원 하루카. 여느 때처럼 영화관에서 진지한 얼굴로 감상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서 엄청난 울음소리가…. 영화가 끝나도 계속 우는 그에게 무심코 손수건을 빌려줬는데… 그 남자는 무려 영업부의 인기남, 오오시바 군이었다?! 영화 친구라고 생각한 오오시바가 영화를 함께 보자고 권유해 오오시바 군의 집에 가게 된다. 경계를 하려 했지만 평소처럼 행동하는 오오시바 군을 보곤 방심했더니-. "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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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4.7(69)
"미쿠 누나, 날 좋아해 줘." 취직이 결정된 대학생 미쿠는 연하의 소꿉친구 스바루와 수년 만에 재회한다. 마냥 귀여웠지만 이제 대기업의 후계자로서 쿨하고 잘생긴 어른으로 변해있는 스바루. 하지만 그는 갑자기 취직 취소를 통보하고 함께 지내며 업무를 보조하라고 한다?! "언제까지나 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거야." 밤에 침대로 들어온 스바루의 키스는 어릴 적 했던 뽀뽀 같은 게 아니야…. 몇 번이나 계속되는 키스는 뜨겁고, 커다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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