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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9(345)
위세 높은 후작가로 시집온 마리아. 다정한 남편, 재클린과의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초야를 치르기 전까지는…. 고통뿐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마리아에게 다가오는 남편의 이복동생, 로웰.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마리아는 복수를 위해 로웰을 이용하기로 한다. 로웰은 이용당하는 것 이상으로 마리아를 유혹해 오는데… 금단의 관계,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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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9)
"안 기다려. 먼저 유혹한 건 너잖아." 온몸을 탐하는 뜨거운 혀끝, 농후한 애무로 나를 원하는 사람은…. 푹 빠져있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에 어느 날 갑자기 환생해 버렸다?! 게다가 환생한 것은 악역 영애 루칠리아! 최애 왕자인 히스이 님을 앞에 두고 들뜨는 반면, 악역 영애(나)와 맺어지게 되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배드 엔딩뿐. 그런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마음먹고 악역에 충실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질리게 할 심산으로 색기를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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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화
4.3(38)
직장도 집도 잃은 키쿠치 히나는 전통 화과자점의 미중년 주인인 후지카와 하루마를 만나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된다. 불안해하던 와중에 맛있는 화과자를 먹고 깜빡 잠들었다 눈을 뜨니, 하루마와 같은 이불 속에?! 심지어 그는 섹시한 어른의 색기를 내세우며 히나를 덮치는데……. “지금은 나에게 응석 부리도록 해.” 자상한 말을 들으니 거절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정신이 쏙 빠질 만큼 민감한 곳 전부를 핥아진 히나는 그렇게 잡아먹히고 말았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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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4.2(142)
집안 사정이 어려운 동해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구찬모 교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한다. 구 교수의 와이프 정은채 교수는 미국 파견 생활 중 갑작스럽게 한달간 한국을 방문 하게 되고 셋은 의도치 않게 함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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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완결
0
그에게만큼은 내 피부를 보여도… 될까? 평범한 회사원 시오리(28)는 아토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이가 바로 왕자님처럼 잘생긴 후배 직장 동료 유우키. 오랜만에 사랑의 예감…? 을 느끼면서도 가려운 피부가 자꾸만 마음에 걸려 자신이 없다. ‘분명 내 몸을 보면 질겁을 할 거야.’ 하지만 “시오리 씨의 몸을 만지고 싶어요”라며 유우키가 욕망을 드러내고…. 피부가 예쁘다고 말하며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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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화
4.6(87)
"…아까 그 녀석이 엄청 만져댔지. 감히."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은… 위험한 변호사였다!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진 형제와 친하게 지냈던 유이. 그때부터 이미 형인 소이치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으나, 그가 먼저 중학교에 압한 뒤 만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 뒤로 18년, 진 일가가 운영하는 법률 사무소로 이직한 유이는 환영회에서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바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소이치를 만나게 됐으니까! 계속 메일로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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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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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완결
5.0(2)
“그런 남자 말고 나로 선택해.” “더 많이 느끼게 해서 내가 아니면 갈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 줄게.” 이런 만화 같은 전개는 현실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 TL 애독자인 야마다 히카리는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 발매일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만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바란 것은 ‘TL 만화처럼 이루어지는 뜨거운 사랑’. 그렇게 눈을 뜬 순간부터 어떻게 된 일인지 TL 만화 같은 전개만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완벽한 남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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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4.5(11)
"이렇게 흠뻑 젖어서 음란하구나" 상사의 집요한 혀놀림으로 자꾸 달아오른다. 제발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 줘-! 총무부 과장 사쿠마 슈세이는 엘리트 계의 냉철한 상사이다. 그런 그를 은근히 짝사랑 중인 칸나는 언제나 드라마틱한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 잔업 중, 우연히 슈세이의 책상에서 친필로 쓴 관능 소설을 발견하게 되고 칸나는 야릇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슈세이는 "내 소설에 흥분한 건가?"라고 말하며 흐물흐물 젖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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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화완결
4.9(39)
「…거기 찌르지 마!! 아앗…!!」 「움찔거려, 솔직해져 봐. 가고 싶지?」 키모토 마리코 35세 독신. 직업을 프리 라이터. 우연히 들어간 작은 식당의 사장과 의기투합하여 오랜만에 불타는 밤을 보냈다. 당연히 스치는 남자라 생각하며 연애할 기력도 없어 하룻밤의 추억으로 삼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취재처에서 그 남자와 재회하는데…?! 35살, 이제 와서 연애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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