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3화
4.9(329)
애정 어린 눈 맞춤, 다정한 손끝, 다부진 몸까지. 선배 유시완은 한새이의 모든 이상을 충족시켜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시완의 취업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허전함을 느끼는 새이 곁에 복학한 동기 태지호가 나타난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 신경 쓰이게 만드는 은근한 눈빛. 실수인 듯 애타게 하는 스킨십. "나라면 이렇게 외롭게 하진 않을 텐데." 그 모든 의미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놀아나주고 싶은 맘이 든다. 어쩌지? 둘 다 가지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
총 10화완결
0
내 여자 친구인 히나코는 예쁘고 성격이 좋아 회사에서도 평판이 좋은 인기인이다. 단, 마음이 여려서 미움받기 싫어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손조차 못 잡아 본 것이 난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 전설 모음 사이트에서 수상한 홈페이지와 조우. 그곳에 좋아하는 여자의 특징이나 정보를 입력하면 그 사람의 야한 꿈을 꿀 수 있는 수면용 음악 데이터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만남 어플의 광고 정도로 생각했지만 완전 무료라는 말에 가볍게 시험에 보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2화완결
4.0(9)
"안 기다려. 먼저 유혹한 건 너잖아." 온몸을 탐하는 뜨거운 혀끝, 농후한 애무로 나를 원하는 사람은…. 푹 빠져있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에 어느 날 갑자기 환생해 버렸다?! 게다가 환생한 것은 악역 영애 루칠리아! 최애 왕자인 히스이 님을 앞에 두고 들뜨는 반면, 악역 영애(나)와 맺어지게 되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배드 엔딩뿐. 그런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마음먹고 악역에 충실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질리게 할 심산으로 색기를 흘리자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800원
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4화완결
0
“왜 이런 자식을 좋아하는 거지….” 필사적으로 바람피운 걸 변명하는 남자 친구를 구치소 철창 너머로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토오야마 린. 린은 경시청에서 조직 폭력단(야쿠자)을 전문으로 대처하는 조직 대책반 소속 형사. 젊은 나이임에도 뛰어난 수완으로 널리 인정받는 실력파 형사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남자 친구가 야쿠자! 심지어 에도 시대에서부터 3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문이며 구성원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92화
4.3(38)
직장도 집도 잃은 키쿠치 히나는 전통 화과자점의 미중년 주인인 후지카와 하루마를 만나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된다. 불안해하던 와중에 맛있는 화과자를 먹고 깜빡 잠들었다 눈을 뜨니, 하루마와 같은 이불 속에?! 심지어 그는 섹시한 어른의 색기를 내세우며 히나를 덮치는데……. “지금은 나에게 응석 부리도록 해.” 자상한 말을 들으니 거절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정신이 쏙 빠질 만큼 민감한 곳 전부를 핥아진 히나는 그렇게 잡아먹히고 말았다. 그렇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6,000원
총 22화완결
0
그에게만큼은 내 피부를 보여도… 될까? 평범한 회사원 시오리(28)는 아토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이가 바로 왕자님처럼 잘생긴 후배 직장 동료 유우키. 오랜만에 사랑의 예감…? 을 느끼면서도 가려운 피부가 자꾸만 마음에 걸려 자신이 없다. ‘분명 내 몸을 보면 질겁을 할 거야.’ 하지만 “시오리 씨의 몸을 만지고 싶어요”라며 유우키가 욕망을 드러내고…. 피부가 예쁘다고 말하며 손가락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52화완결
4.9(39)
「…거기 찌르지 마!! 아앗…!!」 「움찔거려, 솔직해져 봐. 가고 싶지?」 키모토 마리코 35세 독신. 직업을 프리 라이터. 우연히 들어간 작은 식당의 사장과 의기투합하여 오랜만에 불타는 밤을 보냈다. 당연히 스치는 남자라 생각하며 연애할 기력도 없어 하룻밤의 추억으로 삼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취재처에서 그 남자와 재회하는데…?! 35살, 이제 와서 연애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