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머리에 녹색 눈의 여자만 노리는 살인마가 존재하는 소설에 빙의했다. 바로 그 갈색 머리 녹색 눈의 영애가 되어서. 그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작업실에 틀어박혀 물약 제조 기계처럼 살았다. 앞으로 6개월만 버티면 원작의 주인공이 그 살인마를 처단할 터였는데... '마탑주, 에온 드 그랑누와 입니다. 저는 당신을 데려가기 위해 온 겁니다.' 소설 속 살인마가 내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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