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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9(1,936)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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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화완결
4.7(1,173)
‘멍청한 년.’ 섣부른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팔아 넘겼다. 배신의 대가로 주어진 것은 원치 않았던 귀족의 후처 자리와 모진 학대뿐. 테사는 그렇게 죽지 못해 살았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오랜만이야, 테사.” 죽은 줄 알았던 헤르트가 어엿한 사내가 되어 돌아왔다. 그들의 사랑은 배신과 죄책감을 넘어 이루어 질 수 있을까? 그날 이후로, 언제나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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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2.0(1)
‘빨리… 선배의 거기를 주세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핥으며 수상쩍게 유혹하는 그녀의 목적은…. 대학생인 마사키는 동아리 술자리에서 미인 후배인 카나코에게 눈독을 들이고 다음 섹스 프렌드로 삼기 위해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취한 분위기를 풍기며 집에 데려가 불을 끄고 옷을 벗기니 부끄러워하는 카나코. 유두를 핥으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끈적해진 그곳에 손을 뻗으니 허리가 떠오를 정도로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런 카나코를 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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