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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9(205)
스물여덟 살. 나희는 지금도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두렵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녀의 취미는 음란 셀카를 찍는 것이다. ‘색트워크’ 우연히 알게 된 야한 사진을 올리고 만남을 주선하는 앱. 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처음으로 본인의 몸을 찍어 올린다. 평범한 김나희와 음란한 취미생활을 가진 김나희. 모순된 감정 속에서도 완벽하게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세계에 성큼,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보이스톡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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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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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도 안 되는 걸 주운 것 같아.」 연예 기획사 사장 대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서른 살 나츠키. 어느 날 퇴근 길에 집 앞에 쓰러진 아름다운 청년 나기사를 집으로 들인다. 그런데 나기사는 집도, 직업도 없이 여자의 집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미남이었다!! 그날밤, 따로 자려는 나츠키를 강제로 침실로 끌어들인 나기사는 나츠키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식사에 대한 보답으로 기분 좋게 해줄게」 처음엔 거절하려던 나츠키, 그러나 나기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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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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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있는 그녀들의 웃픈 일상! 재벌웹툰작가를 꿈꾸는 당찬 고딩 나강애. 싫은 일은 하지 않는 소신 백수 우아미. 거절은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한 카피라이터 윤여린. 부딪히고 깨져도, 꿈꾸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초상! 공감 200% 일상공감시트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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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5.0(2)
"빨리 리카 씨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출장 중 금욕과 자라 파워로 절륜해져 버린 타카히로. 가라앉지 않은 뜨거운 물건을 안쪽까지 격렬하게 밀어 올리는데?! ―우여곡절 끝에 마음이 통해 약혼을 한 두 사람. 애정이 흘러넘치는 약혼 기간은 러브러브 그 자체! "아직도 딱딱하지?", "더 끝 쪽을 만져 봐…."라며 열정적으로 리카를 애무한다. 극심한 흥분으로 인해 고통스러울 정도의 쾌감에 리카도 이성이 끊어져…. "내 안에다 해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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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1.0(1)
아웃도어 용품 회사에서 일하는 후쿠다 와카바는 '누구에게나 친절히!'를 모토로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회사 최고의 너드남, 야오토메와 1박 2일로 상품 개발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 아무리 그래도 남자와 단둘이 캠핑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야오토메는 의외로 탄탄한 몸매를 갖고 있었고…. 몸이 식어가던 후쿠다를 따뜻하게 해준다며 알몸으로 껴안아 오는데?! 두터운 가슴으로 두근두근해지는 체온이 전해져 와 어떻게 될 것만 같아…! 게다가 그 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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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6(17)
“하나노이 씨의 몸이라면… 크든 작든 상관없어요.” 사장의 부탁으로 회사 유도팀에서 임시 매니저를 맡고 있는 하나노이. 일과 매니저 일로 인해 힘들지만 틈틈이 그녀를 도와주는 후배 이와시로가 있어 나름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팀 회식에서 이와시로는 잔뜩 취해 버리고 하나노이는 별수 없이 그를 쉬게 하기 위해 근처 호텔로 데려간다. 잠든 그를 두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취한 이와시로는 그녀를 끌어안고 놓지 않는데……!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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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완결
4.8(12)
9년이나 운영하던 ‘카페 봄’을 닫고 구직에 나선 봄솔. 잘생기고 실력 좋지만 까칠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제이크 케이 아래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어딘가 그의 모습이 낯익은데? 봄솔의 첫 회사생활. 과연 순탄하게 지낼 수 있을까? . . . “이제 기억할 때도 됐지 않아요? 카페 봄, 단골,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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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완결
4.9(396)
“대애박. 어마어마하죠?” 재희는 들뜬 분위기에 쉽사리 동참할 수 없었다. “아니, 왜…….” 감탄할 만했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 작은 얼굴, 넓은 어깨, 모델인가 싶을 만큼 근사한 비율에,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래.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여기 있을 사람은 아니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10년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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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완결
5.0(2)
“그런 남자 말고 나로 선택해.” “더 많이 느끼게 해서 내가 아니면 갈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 줄게.” 이런 만화 같은 전개는 현실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 TL 애독자인 야마다 히카리는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 발매일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만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바란 것은 ‘TL 만화처럼 이루어지는 뜨거운 사랑’. 그렇게 눈을 뜬 순간부터 어떻게 된 일인지 TL 만화 같은 전개만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완벽한 남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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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6(5)
"젖꼭지가 벌써 섰어. 여기도 엄청 젖었어…" 움찔거리는 안쪽을 손가락으로 녹이고 뜨거운 혀끝으로 부풀어 오른 돌기를 자극해서..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너무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아..! 사랑에 늦된 OL안즈는 억지로 참가하게 된 단체미팅에서 대형 종합건축회사에 근무하는 소꿉친구 카즈사와 재회한다. 쿨하고 멋진 남자로 성장한 그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한껏 긴장한 안즈는 술에 취해 궁지에 빠지고, 다정한 카즈사는 그런 그녀를 보살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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