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1화
4.8(464)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72화
4.0(4)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아빠를… 나를 밀어내." 언제부턴가 옅은 연애 감정을 품게 된 새아빠와 우연한 기회로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코. 하지만 여행지에서 전 남자친구와 재회하며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새아빠에게 녹아내릴 때까지 애무받고 아침까지 몇 번이나 가버리는 몸.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20화
4.9(353)
위세 높은 후작가로 시집온 마리아. 다정한 남편, 재클린과의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초야를 치르기 전까지는…. 고통뿐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마리아에게 다가오는 남편의 이복동생, 로웰.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마리아는 복수를 위해 로웰을 이용하기로 한다. 로웰은 이용당하는 것 이상으로 마리아를 유혹해 오는데… 금단의 관계,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6화완결
3.4(5)
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2화
4.0(1)
부모님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된 유카와 이츠키. 가족이 되었으니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이츠키는 무뚝뚝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친구와 길을 걷다 소나기에 쫄딱 젖은 유카는 비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안내한다. 마침 수업이 끝나고 귀가한 이츠키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의 경멸하는 듯한 눈빛에 놀란 유카는 급히 욕실로 도망가지만 따라온 의붓남동생이 벽으로 밀어붙여 뜨거운 혀로 빨기 시작하고 긴 손가락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800원
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0화완결
3.8(19)
‘구슬이 파고들어서… 그곳을 문질러….’ 남자 친구를 위해 섹시하고 귀여운 속옷을 파는 인기 주문 제작 란제리 샵을 방문한 히나. 잡지에까지 소개된 멋쟁이 남성 점원은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저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이상한 기분도 잠시, 점점 아래가 젖어 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와중, 점원이 가져다준 속옷은 아래에 구슬이 달려 있고 말 못 할 부위가 노출되어 있는 야한 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4화완결
0
“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