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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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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고, 성실하고, 친구도 애인도 없고… 이상적이야. 내 여자가 되어줘야겠어." 한때 약혼자의 손에 의해 마녀로 단죄되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영애 로즈. 현대 일본으로 환생하여 '눈에 띄지 않는 삶'을 모토로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야마다 마리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 이스즈에게 [계약 연인]이 되라는 명령을 받는데?! "이 녀석과는 절대 안 돼!" 사실 이스즈는 전생에 그녀를 배신했던 약혼자의 환생(기억 없음)이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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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4.8(12)
이 사람과 엮이지 않는 게 좋아――. 머릿속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데도 달콤한 유혹을 떨쳐 낼 수가 없어!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전 마라톤 선수인 미즈키는 현역 퇴직을 계기로 호텔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접객 경험 제로에 서투르고 붙임성이 없는 탓인지 동료들과의 어색한 사이는 좋아지지 않고……. 같은 호텔에서 일하는, 호색한이라는 소문이 도는 잘생긴 파티셰 카지의 앞에서 무심코 약한 소리를 뱉어 버리자… 어째선지 신작 디저트를 시식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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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
2.3(3)
'서로에게 연인이 생기면 육체관계를 그만둘 것' 같은 회사의 카미시로 부장과 마코는 계약서로 이어진 섹스파트너일 뿐이었다. 사실 마코는 회사 동기인 나카이도와 몰래 사내 연애 중이었지만, 어느 날 나카이도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심지어 결혼을 축하해 주는 자리에 초대받게 되고, 결별의 통보조차 받지 못한 채 차였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것은 회사에서 유능하며 잘생긴 걸로 인기 많은 상사인 카미시로 부장. 그는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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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4.8(12)
대학생 아오이는 가업을 돕기 위해 대기업의 후계자 키미츠구와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다. 교제 기간 없이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다정히 웃어주는 키미츠구. 그런 그에게 남자 경험이 없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자 "기분 좋은 거, 전부 알려줄게."라며 바로 섹스 연습을 시작하는데?! 혀를 얽는 것도, 맨살을 드러내는 것도 해 본 적 없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어루만지는 곳이 뜨거워지고 기분 좋아서 내 몸이 아닌 것 같아…. 매일 조금씩 야릇한 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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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4.5(2)
"저… 이런 걸 하는 게 처음이라…" 첫날 밤, 미야는 요염한 분위기의 남편에게 안기게 되는데… 쌍둥이는 불길한 존재로 여겨졌던 시대. 언니만 친자식으로 키워졌고 '미야'는 종으로 취급받으며 차별을 받고 자랐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용신의 사랑 이야기만이 그녀에게 위안을 주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언니를 대신해 부잣집에 시집을 가게 된 미야. 처음 마주한 남편은 미야를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항상 하녀 취급을 받던 미야는 당황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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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완결
2.0(1)
연애, 결혼보다 일이 우선인 33세의 에비스 후쿠코. 후쿠코의 관심은 오로지 동종 업계의 라이벌을 이기는 것뿐! 어느 날, 엄마의 성화에 맞선 자리에 나가보니 맞은 편에는 언제나 계약을 빼앗아가는 얄미운 라이벌, 오니즈카 하지메가 앉아있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다짜고짜 결혼과 혼인 신고 얘기를 꺼내는데…?! '사전 결혼'을 전제로 한 라이벌과의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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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2)
오타쿠 생활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 스트레스를 견뎌내던 직장인 아카리. 어떠한 이유로 오타쿠라는 것을 철저하게 숨겨왔으나 어느 날, 여자 소문이 나쁜 꽃미남 직원 이츠키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오타쿠에 대한 편견까지 갖고 있어서 계속 피해 왔던 사람에게 약점을 잡히다니…. 이럴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비밀을 지켜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어! "…정말 다 한다고?" 먹잇감을 노리듯 반짝이는 그의 눈동자가 아카리를 빤히 비추고 가늘고 긴 손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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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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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완결
4.7(10)
"안심하세요, 우선은 가볍게 닿는 것뿐이니까..."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의 손가락이 내 가장 민감한 돌기를 끈질기게 자극해... 나도 모르게 교성을 질러버려...!! 30살 생일을 -언제나 하는 심야-잔업 중에 맞이한 커리어우먼 아키나. 풀 죽어 있는 그녀를 직장 동료이자 구남친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안으려고 한다. 하지만 좀처럼 그곳이 반응하지 않는 아키나에게 '여자로서 끝났어'라며 막말을 하는 구남친. 그런 절망에서 그녀를 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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