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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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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있는 그녀들의 웃픈 일상! 재벌웹툰작가를 꿈꾸는 당찬 고딩 나강애. 싫은 일은 하지 않는 소신 백수 우아미. 거절은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한 카피라이터 윤여린. 부딪히고 깨져도, 꿈꾸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초상! 공감 200% 일상공감시트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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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5.0(1)
"계속 너를 갖고 싶었어." 상냥하지만 야수처럼 변해버린 그는 평소의 여유 있는 태도조차 잊어버린 채 내게 다가온다. 몸 속 깊은 곳까지 베일리 씨의 XL로 가득 차 버려…! ――고급 호텔의 하우스 키퍼로 일하고 있는 나, 에노모토 마리에게 있어 미국인 컨시어지 리더 노아 베일리 씨는 다가갈 수 없는 존재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청소하러 들어간 객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그와 만나게 되는데…! 잠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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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3(3)
소방서의 접수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니시노 나오는 훤칠한 소방관인 시이나 사토루를 짝사랑하고 있다. 동경의 대상인 그에 비하면 수수하고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시이나는 분수껏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했지만, 어느 회식 날, 갑자기 시이나가 말을 걸어 온다. “나 실연당했어. ……그러니까 '위로해 주겠다'고 말해 줘.” 그 말을 왜 나에게? 그 전에 무슨 뜻이야?! 영문을 모르겠는데 그의 눈빛은 점점 진지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시이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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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완결
4.8(1,129)
10년 넘게 야구선수 김진훤을 짝사랑하고 있는 원하나. 그를 덕질하다 진로마저 야구단의 전력분석원으로 정한다. 그런데 어느 날,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김진훤이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 국내 리그에서 뛸 것을 선언한다. 그것도 하나가 있는 블랙호크스 구단에―! 팬으로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눈앞에서 김진훤을 볼 수 있단 생각에 하나는 들뜬다. 그러나 진훤은 고등학교 동창인 하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의 고백마저 차갑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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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화완결
4.9(675)
그 모든 행위는 언제나와 같이― 서글플 만큼 행복했다. 장막이 드리운 오늘과 약속되지 않은 미래가 도처에 깔려 있을지라도, 그것들이 이 순간을 매도할 수는 없었다. 너무나 당연한 듯 상투적으로 다가오는 그의 손길 하나조차 여원에겐 벅찬 감격이었으므로. 그러나 제 간절한 부탁도 사랑도 거절당한 여원은 이석을 배신했다. “날 사랑한다는 거.” “…….” “그것도, 다 거짓이고.” “사랑해요. 지금도요. 지금도 이석 씨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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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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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5.0(1)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 좋은 아리세는 TL만화를 너무 좋아한다. 어느 날 사내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시노노메에게 자료 심부름을 부탁받고, 그 자료와 함께 TL만화를 구입, 함께 넣어두었다는 걸 까맣게 잊어 그대로 시노노메에세 건네고 마는데? “이 책보다 더한 짓도, 나라면 해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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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
4.0(3)
부모님의 일 때문에 혼자 살게 된 타치바나 이츠카. 게다가 새 학기엔 남몰래 마음에 둔 남학생 시미즈 나오와 같은 반이라니 완전 럭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집이 철거되니 퇴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순식간에 집이 없어진 이츠카는, 어머니의 친구 집에서 하숙하게 되고. 넓고 깨끗한 하숙집에 눈을 반짝였지만, 목욕을 하려다 반나체의 '최애' 나오와 마주치게 되는데…?! '최애'의 멋지고 귀여운 매력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츠카…. 하지만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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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5.0(4)
“유키도 같은 냄새 나. 인간의 교미를 하고 싶어 해.” 오랫동안 성 경험이 없었던 유키는 그 신중함 때문에 회사 동료였던 남자 친구에게 차인다. 계속 회사에 다니기도 불편해져서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오는 길에 다 죽어 가는 강아지를 구조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 강아지가 산신님의 자손――?! 켄지라는 이름이 붙은 반인반수와 보내는 나날 덕분에 실패한 연애의 상처도 완전히 치유된 유키는 다시 자취를 시작한다. 헤어질 때 켄지가 강하게 붙잡았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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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7(3)
입력받은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같이 행동하고 시종일관 무표정인 나, 메이의 별명은 안경 쓴 목각 인형이다. 하지만 안경 쓴 목각 인형도 사랑은 한다…. 젊은 유망주인 데다 인망도 좋은 아야토 씨는 사내 인기 스타.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눈을 마주하며 수고했다 인사를 해 준다. 그를 좋아하지만 ‘목각 인형’ 같은 자신을 떠올리면 의기소침해지는 메이.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떨어뜨린 아야토의 손수건을 건네주기 위해 쫓아간 그곳은… 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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