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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화완결
4.5(2)
세계에 자랑하는 2대 오케스트라를 가진 세이 음악원. 그곳에 다니게 된 오토하에게는 자신도 잘 모르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소리를 보는] 희귀한 힘으로, 오토하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고 하는데... ⓒ2018 Usa USA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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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완결
4.6(198)
"만약 그런데 그런일이 있었어"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칫 지루해 보이는 삶에도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가 버무려져 있다. 어느 날 동네에 나타나 사람들의 머리를 두드리는 의문의 아저씨, 삶에 지친 젊은이의 방에 무단 침입한 검은 옷의 산타, 25개의 물건에 집착하는 도시 여성의 노이로제, 주거 빈민에게 경치를 빌려주는 서비스 등 상상력에 제한 없는 이야기가 저 빨간 문 너머에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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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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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으니까… 엉망으로 만들어줘….」 환생 후 아찔한 섹스 라이프가 개막되었다! 신(神)의 실수 때문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는데, 그 일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마사지 레벨 999】의 능력을 받은 나는 이세계에서 환생을 했다! 좋아하던 여자와 닮은 그 아이도, 아름다운 누님도 민감해진 몸을 계속 주물렀더니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게 풀어진다. 그곳은 마사지의 쾌락을 기억해 가고… 만질 때마다 신음이 흐르고 몸을 잘게 떨며 붉게 물들이고, 안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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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완결
4.7(14)
“다른 사람의 체온을 잊고 산 지 11년… 나는 노아(Noah)입니다.” 30년 전부터 특이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했다. 세상은 종말의 징표라며 그들을 ‘노아’라 불렀다. ‘해파리의 촉수처럼 만지면 따가운’ 특이체질을 가진 소라는 그 특이체질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자신의 몸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생명공학과로 진학하게 된다. 그러던 중 서로에게 닿아도 전류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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