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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화완결
4.4(1,038)
갱생 불가 쓰레기 구남친과 이별 후 부족한 건 단 하나,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은 약속 장소에 친구를 데리고 왔다. "셋이서 해도 괜찮아요, 누나?" 그런 건 동영상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어? …모르겠다, 대충 로또 맞은 셈 치고 하자! ©정매실, 까진뇽/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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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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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있는 그녀들의 웃픈 일상! 재벌웹툰작가를 꿈꾸는 당찬 고딩 나강애. 싫은 일은 하지 않는 소신 백수 우아미. 거절은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한 카피라이터 윤여린. 부딪히고 깨져도, 꿈꾸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초상! 공감 200% 일상공감시트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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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4.8(9)
회사 동료의 남자친구와 키스를 하게 된 진나예,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는 나쁜 목소리가 들린다. 집에선 시집도 못간 한심한 딸, 직장에선 만만한 호구로 통해 고통스러운 매일을 살고 있는 나예. 생일날 맞선을 보라는 엄마에게 반항하려 평소에 잘 가지도 않던 술자리에 참여하고 거기서 회사 동료의 남자친구와 첫키스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이후, 나예의 삶은 조금씩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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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6(17)
“하나노이 씨의 몸이라면… 크든 작든 상관없어요.” 사장의 부탁으로 회사 유도팀에서 임시 매니저를 맡고 있는 하나노이. 일과 매니저 일로 인해 힘들지만 틈틈이 그녀를 도와주는 후배 이와시로가 있어 나름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팀 회식에서 이와시로는 잔뜩 취해 버리고 하나노이는 별수 없이 그를 쉬게 하기 위해 근처 호텔로 데려간다. 잠든 그를 두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취한 이와시로는 그녀를 끌어안고 놓지 않는데……!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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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화완결
4.9(526)
조카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엘루이즈는 휴양지에서 뜻밖의 남자를 만난다. 금세 사랑에 빠지는 걸로 유명한 미친 남자는, 유부남만 만난다는 공작부인을 유혹하기 위해 그녀에게 계약결혼을 제의하는데… “저는 자고로 청혼에는 반지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마커스가 엘루이즈를 가로막으며 테이블 밑에서 미리 준비해놓은 상자를 집어들었다. 검은 비로드로 감싸인 흑단나무 상자였다. 그 안에 들어있는 것. “122캐럿의 로열 다이아몬드입니다.” 본래 그녀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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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완결
4.9(399)
“대애박. 어마어마하죠?” 재희는 들뜬 분위기에 쉽사리 동참할 수 없었다. “아니, 왜…….” 감탄할 만했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 작은 얼굴, 넓은 어깨, 모델인가 싶을 만큼 근사한 비율에,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래.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여기 있을 사람은 아니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10년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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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화완결
4.9(944)
"누나 저 대수예요!!" 어릴 때부터 운이 없었던 23살 대학생 오진아는 애인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고 6번째 연애를 끝냈다. 다음엔 제발 제대로 된 연애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날아온 엄마의 전화를 받는다. 엄마의 전화는 어릴 적 동네 울보 하대수와 3개월만 같이 지내라는 통보였다. 데스메탈 롹커가 되어 돌아온 동네 울보와의 동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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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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