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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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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도 안 되는 걸 주운 것 같아.」 연예 기획사 사장 대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서른 살 나츠키. 어느 날 퇴근 길에 집 앞에 쓰러진 아름다운 청년 나기사를 집으로 들인다. 그런데 나기사는 집도, 직업도 없이 여자의 집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미남이었다!! 그날밤, 따로 자려는 나츠키를 강제로 침실로 끌어들인 나기사는 나츠키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식사에 대한 보답으로 기분 좋게 해줄게」 처음엔 거절하려던 나츠키, 그러나 나기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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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화완결
4.4(1,040)
갱생 불가 쓰레기 구남친과 이별 후 부족한 건 단 하나,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은 약속 장소에 친구를 데리고 왔다. "셋이서 해도 괜찮아요, 누나?" 그런 건 동영상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어? …모르겠다, 대충 로또 맞은 셈 치고 하자! ©정매실, 까진뇽/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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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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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3.5(2)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갑작스러운 부하 직원의 직설적인 고백에 30살 미오는…. 식품 메이커에서 일하는 미오는 미인이지만 연애를 피하고 있는 중. 그런데 독신을 결심한 30살의 생일, 5살 연하에 일도 잘하고 자연 미남인 히가에게 축하받고 고백까지 받았다! 그의 진지한 눈동자에 망설이면서도 끌리는 미오. 게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두 사람. "미오 씨의 솔직한 모습 10개를 찾아내면 안아도 될까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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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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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등교 도우미를 하며 가까워진 쿄코와 토모. 쿄코가 사회인이 된 후에도 고등학생 토모는 계속 누나를 따라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쿄코가 인기가 많은 그에게 은근슬쩍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 토모는 엄청난 폭탄 발언과 함께 쿄코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귀여운 동생으로만 봤던 토모가 과연 남자로 느껴질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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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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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화완결
3.5(6)
「넣지 않고도 가게 해줄게.」 강제적이지만 애무는 정성스럽고 집요해… …전희만으로 말도 안 될 정도로 가게 만드는데…?! 갈 것 같아질 때마다 멈추다니!! 전 남자친구로부터 「명기」라는 소문이 나버린 평범한 회사원, 세리. 몸이 아니라 「나」를 봐주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대졸 입사를 한 하루키의 교육 담당을 세리가 담당하게 됐다. 하루키와 대화할 기회가 늘어가는 사이에 그의 자연스러운 배려와 걱정 없는 미소에 끌리는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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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7(443)
“그럼, 아들 같아서 만졌다고 해요.” 남편을 사별한 ‘서은혜’는 자신의 학생 ‘최정우’를 아들처럼 아낀다.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던 정우는 대학생이 되고 그해 여름, 다시 은혜를 찾아오게 된다. “난 너에게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미쳤어요? 엄마랑은 못 하잖아요. 섹스.” 은혜가 정우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그때, 동창회에서 민혁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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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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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8(4)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애인 대행'이라는 게 이런 일까지 하는 거야…?!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말을 들은 유미나. 그녀는 그제야 자신이 섹파 취급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되받아치지 못하고 나중에야 단골 카페에서 친한 친구에게 하소연하고 있었는데… "복수해주죠!" 카페 점원인 아오야기가 이야기에 끼어들었다! 아오야기는 결혼식까지만 기간 한정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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