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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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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0(1)
잘생겼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는 요우타. 유일하게 곁에 있는 여자 사람 친구인 아키라에게 연애 상담을 하자, 잠자리는 자전거랑 같아 한번 하고 나면 익숙해진다고 답한다. 그 말에 요우타는 아키라에게 자기랑 딱 한번만 하자고 부탁하고, 거절할 줄 알았던 아키라는 의외로 쉽게 허락한다. 그리고 둘의 관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데…! © Shiido/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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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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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성 좋은 신입사원 시즈야에게 고백을 받은 히로코. 쓰디쓴 실연의 맛을 본 이후 연애에서 도망치고 있던 히로코는 어떤 '조건' 때문에 시즈야에게 계속해서 안기게 되고. "내 아이, 낳아 줄 거죠?" 밤마다 짐승의 본성을 드러내는 시즈야. 그 즐거움과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에 히로코는 점점 빠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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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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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5(2)
"수상하네~ 엉큼한 시선이 계속 느껴지는데?" 케이스케는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여행을 오게 되지만, 갸루인 의붓누나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노출되는 과감한 의상에 당황한다. 부끄러워하는 케이스케를 보고 더욱더 짓궃게 놀려대는 마이. 노천탕에도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마이는 케이스케에게 풍만한 가슴을 들이밀며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케이스케가 탕에서 나가버리자 마이는 사과하는 의미로 등을 씻겨주겠다고 한다. "어라?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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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3.0(2)
갑자기 빚을 떠안은 타이치는 아는 누나 마리의 도움으로 거의 여자만 사는 맨션 관리인으로 일하게 되었다. 하지만 첫날부터 이상한 비명을 지르는 트러블을 맞이하고, 그 트러블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타이치는 욕구불만으로 가득한 거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닌다. 자기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Shitatari/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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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5.0(4)
“유키도 같은 냄새 나. 인간의 교미를 하고 싶어 해.” 오랫동안 성 경험이 없었던 유키는 그 신중함 때문에 회사 동료였던 남자 친구에게 차인다. 계속 회사에 다니기도 불편해져서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오는 길에 다 죽어 가는 강아지를 구조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 강아지가 산신님의 자손――?! 켄지라는 이름이 붙은 반인반수와 보내는 나날 덕분에 실패한 연애의 상처도 완전히 치유된 유키는 다시 자취를 시작한다. 헤어질 때 켄지가 강하게 붙잡았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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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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