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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7(737)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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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8(596)
‘어떻게 저렇게 선명한 분홍색이지?’ 우연히 보게 된 동생 친구 우겸의 중심부는 맑디맑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그 뒤로 은하는 본능적으로 우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누나 쓰레기예요?” 은하는 그간 우겸을 훔쳐봤던 사실을 들키게 되고,“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상황은 예상이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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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0(5)
남자친구는 없지만, 일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는 츠구미. 하지만 30살 생일을 혼자 보낸 것이 계기가 되어, 결혼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곧바로 참여한 맞선 파티에서 만난 사람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촌스러운 남자 오우지 타로. 반반한 남자보다 대화가 잘 통해서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그 날은 잘되지 않은 채 헤어지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미남이 말을 걸어온다. 그 남자는 무려 오우지?! 그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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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완결
4.7(20)
「마나의 안을 내 형태로 만들어 줄게.」 상대는 단지 소꿉친구일 뿐인데, 항거할 수 없는 쾌감에 빠져 버렸다!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던 상사와의 불륜을 끝내기 위해 일까지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마나. 귀여운 소꿉친구 하루토와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었건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울퉁불퉁 근육 미남! 거짓말, 이 사람이 그 가련하고 소심했던 하루토라고?! 게다가 방을 같이 쓰라니! 듬직하게 성장한 하루토에게 아침부터 밤까지 휘둘리는 마나.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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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5.0(4)
“유키도 같은 냄새 나. 인간의 교미를 하고 싶어 해.” 오랫동안 성 경험이 없었던 유키는 그 신중함 때문에 회사 동료였던 남자 친구에게 차인다. 계속 회사에 다니기도 불편해져서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오는 길에 다 죽어 가는 강아지를 구조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 강아지가 산신님의 자손――?! 켄지라는 이름이 붙은 반인반수와 보내는 나날 덕분에 실패한 연애의 상처도 완전히 치유된 유키는 다시 자취를 시작한다. 헤어질 때 켄지가 강하게 붙잡았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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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9(7)
바람피운 약혼자에게 상처받은 채 고향으로 돌아온 리코. 직장 내 삼각관계로 약혼자도 직장도 잃고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런 때 추억이 가득한 영화관이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영화관으로 향하려던 리코를 뒤에서 껴안은 남자는 폭풍 성장한 소꿉친구 유우마! 오랜만에 만난 유우마는 여전히 어리광쟁이에, 껌딱지처럼 리코의 곁을 떠날 줄 몰랐다. 리코는 그런 유우마에게 영화관을 위기에서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함께 영화관과 영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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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6(11)
"나랑 만나자, 이성 관계 쪽으로." 무서운 얼굴의 날라리에게 불려가 공갈, 이 아니라 고백 받았다?! 소심한 성격인 마유는 무서워서 거절하지 못하고 사귀게 된다. 분명 벌칙 게임일 테니까 이 순간만 참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정히 대해주거나 구해주거나, 독점욕을 드러내며 껴안기까지. 게다가 달콤한 행동에 두근두근했더니 이번에는 짐승같이 달려들고…! 잡아먹힐 것같은 격렬한 키스와 가슴 애무로 몸은 민감하게 반응해버린다. 게다가 그곳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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