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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8(460)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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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
4.8(413)
[매주 월요일 연재] 원나잇 좀 했다고 선 넘어오지 마시죠! 약속된 상대가 아닌 엉뚱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 가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었다. 그 원나잇 상대남이 오빠네 직상 상사 서도현이라는 것! 기필코 오빠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겠다고 열올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큰맘 먹고 도전한 원나잇이건만! 이게 웬 날벼락인가 말이다. 근데 원나잇 상대남 서도현이 썩 괜찮지 뭔가. 잘생겼고 능력있고 밤일(?)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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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9(349)
위세 높은 후작가로 시집온 마리아. 다정한 남편, 재클린과의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초야를 치르기 전까지는…. 고통뿐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마리아에게 다가오는 남편의 이복동생, 로웰.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마리아는 복수를 위해 로웰을 이용하기로 한다. 로웰은 이용당하는 것 이상으로 마리아를 유혹해 오는데… 금단의 관계,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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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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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3(70)
남편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오면서 그들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시조카 나츠키. 아내인 미나미는 아무리 시조카라고 해도, 젊은 남자와 함께 살게 된 것이 불안했지만 좋은 청년이라는 남편의 말을 믿고 동거를 허락한다. 소박한 환영회를 치렀던 그날 밤, 취한 남편을 돌보고 있던 미나미도 이내 술기운이 돌아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는데. 그때, 달아오른 몸으로 다가오는 불순한 손가락…. “당신이야? 나츠키가 깨겠어….” 그러나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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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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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완결
4.3(7)
―둘만의 여행…일 예정이었는데 여친이 말도 없이 친구를 데려와 버리는 바람에 나는 두 명의 여자와 온천 여관에서 숙박하게 되었다. 여친과 달리 친구는 제법 한 외모 했지만, 여친이 있는 자리에서 사고를 칠 수는 없지…. 하지만 그날 밤. 흥분한 나는 착각으로 여친의 친구가 누운 이불 속에 들어가 버리고 마는데…. "이 이상은… 안 돼…. 저는 당신 애인의 친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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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3.8(19)
‘구슬이 파고들어서… 그곳을 문질러….’ 남자 친구를 위해 섹시하고 귀여운 속옷을 파는 인기 주문 제작 란제리 샵을 방문한 히나. 잡지에까지 소개된 멋쟁이 남성 점원은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저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이상한 기분도 잠시, 점점 아래가 젖어 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와중, 점원이 가져다준 속옷은 아래에 구슬이 달려 있고 말 못 할 부위가 노출되어 있는 야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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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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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0
“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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