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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3.8(9)
"친구랑 약혼 상대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도 되겠어?" 마이는 대학 동창 마사키와의 결혼을 앞두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절친한 친구 코우타. 하지만 술에 약한 마사키가 곯아떨어지자 마이를 좋아하던 코우타의 비뚤어진 욕망이 폭발! 마사키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비열한 말로 마이를 몰아붙이며 그녀의 옷을 억지로 벗기고 몸을 게걸스럽게 탐하기 시작한다. 마사키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안기는 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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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3.4(10)
"어떡해, 이런 걸 남편에게 들키면..." 소중한 결혼기념일에 남편을 기다리던 미사. 하지만 바쁜 남편의 귀가는 늦어지고, 외로움에 미사는 홀로 술을 마시고 취해 소파에서 잠이 든다. 그리고 잠결에 느껴지는 야릇한 손길에 미사는 남편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대는 평소보다 집요하고 끈적하게 파고들었고, 왠지 몸은 평소보다 크게 느껴졌다. 점점 고조되어 가는 순간, 미사는 상대가 남편의 의붓아들 료스케라는것을 알게 된다! 저항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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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3.4(7)
신혼 기간,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 마음은 충만하지만, 부부관계에 부족함을 느끼는 유부녀 카에데. 우울해하는 남편에게 힘을 북돋아 줄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친구의 소개로 유부녀 출장 업소를 알게 된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가볍게 데이트만 하는 코스라는 말에 시작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바람둥이 남자에게 부부생활이 잘 안되는 것을 털어놓고 만다. "나랑 연습해서 남편을 꽉 잡아보지 그래?" 음란한 본능이 꿈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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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4.0(2)
형과 합의 후에 저지른 장난은, 형인 척하고 형의 집에서 형의 아내와 섹스하는 것이다. 최근 NTR을 알게 된 형이 해보고 싶다며 간곡히 부탁한 금지된 장난…. 어차피 금방 들킬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들키지 않고 쉽게 현관에서 덮칠 수 있었다! 게다가 형의 아내인 마스미 씨의 몸과는 속궁합이 딱 맞는다는 걸 알게 되고 부엌에서 탱탱한 형수님의 엉덩이를 보고 다시 불끈 달아오른 나는 그대로 그녀의 바지에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벗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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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3(17)
'그 사람들이 더럽혀 버렸어….' 육감적인 몸매의 미유키는 남편을 사랑하고 있지만,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성인용 동영상을 찍게 된다. 미유키는 처음 보는 촬영장에서 많은 사람 앞에서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배우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는, 자신은 절대 사람들 앞에서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하지만 남자배우의 예상치도 못한 플레이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그녀의 몸은 점점 뜨거워진다. '뭐야 이거…!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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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2.1(15)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에 강제로 끌려간 호노카. 남자들은 가게 안에서 소란을 피워 그녀에게 지적받고 쫓겨난 무리였다. 창피를 준 대가라며 강제로 속옷을 벗겨서 가슴을 움켜쥐고 아랫도리를 난폭하게 만지는 그들.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는 호노카의 말은 듣지도 않고 남자들은 난폭하게 안쪽까지 찔러댄다.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욕망에 사로잡혀 솟아오른 육봉이 유부녀의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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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3.5(2)
사내 연애 끝에 결혼해 전업주부가 된 히로미는 이사한 집에서 남편 미츠히로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생활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지만, 부부생활은 항상 자신만 불만족스러운 히로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남편과 한 다음 날에는 반드시 큰 딜도로 자신을 위로한다. "'그 사람'이 해줬던 것처럼… 좀 더 과격하게 하고 싶어…." 대학 시절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생각날 정도로 그녀는 쾌락에 굶주려 있었다. 그러던 중, 히로미와 남편은 이사 인사를 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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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4.8(5)
"남편보다… 네 거가 더 기분 좋아…!" 남편과 결혼 후 시댁에서 살게 된 카오리. 이사 첫날, 오랜만에 마주친 남편의 동생 타츠야는 남자답게 변해있었다. 짧디짧은 남편과의 관계가 끝나고 부족한 욕정을 혼자서 채우던 카오리는 그 모습을 타츠야에게 들키고 마는데! 호시탐탐 카오리의 몸을 노리던 타츠야는 거침없이 범하기 시작하고. 옆에서 피곤함에 지쳐 잠들어 있는 남편에게 사과하면서 격렬하게 절정을 느끼는 그녀…. 설마 형수가 이렇게 음란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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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3.3(4)
"뭐야, 이제 와서. 그쪽도 그럴 생각으로 온 거 아냐?"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고민을 안고 있던 사쿠라. 친구인 미호에게 상담을 하자 젊은 남자들과의 소개팅을 주선해 주었다. 남편을 배신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쿠라는 빨리 돌아가려 했지만 오랜만에 마신 술에 그만 취해버리고, 돌봐주겠다는 남자에게 끌려간 화장실 칸에서 강제로 덮쳐진다. 어쩐지 달아오른 몸. 게다가 사쿠라의 큰 가슴을 주무르고, 강제로 남자의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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