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2화완결
5.0(1)
저는 노아 카플란. 어느 지방 신전 교육관의 교사인 찌끄래기 컨트롤러 사제입니다. 잠을 잘 오게 하고, 화를 낮추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아주 작고 하찮은 능력을 가졌구요. 아, 좋은 사람 만나 사제직 관두고 알콩달콩 사는 게 꿈이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봉인되었던 마룡이 곧 깨어날 거라며 신전에서 토벌대를 구성하네요? 제국의 모든 컨트롤러를 불러 모으더니 이상한 기도문 “짜자잔!”도 외치게 합니다. 그래서 시늉만 했는데……. “하하하.”
상세 가격대여 100원전권 대여 3,700원
소장 200원전권 소장 7,400원
총 54화완결
4.8(98)
비밀스러운 저택을 무대로 벌어지는 고딕 판타지 로맨스 아름다운 남자들이 살고 있는 어느 저택에서 일하게 된 소녀 스텔라. 결정을 먹으며, 식사를 하지 않는 그들이 스텔라에게 보내는 시선은....?! 발을 들이면 그것으로 마지막. 인간이 아닌 자들에게 홀린 소녀의 공포와 배덕의 나날이 시작된다… *연재 안내: <로젠 블러드 ~배덕의 저택>은 비정기 업데이트 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1,600원
총 70화완결
4.7(633)
48세, 결혼 상대의 나이였다. 돈 때문에 원치 않은 결혼을 강요받는 송연주. 키워 준 은혜를 갚으라는 가족들 앞에서 그녀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당했다. “난 너처럼 어리고 예쁜 엄마 갖기 싫어.” 두 살 어린 아들이 될 예정인 강이원. 물 흐르듯 진행되는 결혼에 그만이 유일하게 태클을 걸었다. “그래서 내가 뺏어 볼까 해, 너를.” 정말 이대로 돈에 팔리듯 늙은 남자와 결혼할 거냐며 차라리 그를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너도 늙은 놈보단 어린 새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3,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3,500원
총 10화완결
4.0(9)
“더는 못 참겠어… 안에 넣고 싶어.” 여대생 야요이와 대학 교수인 카즈키는 마치 연인처럼 거리가 가깝다.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우리의 거리가 가까운 이유는 소꿉친구라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야요이뿐이었다. 술자리에서 과음한 날, 그녀를 데리러 온 카즈키는 야요이의 곁에 있던 남자를 본 뒤 태도가 돌변하고. “그 남자가 손댄 곳은 내가 소독해 줄게.” 옷을 벗기며 키스를 반복하는 카즈키. 거기에 속옷 안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36화완결
4.7(11)
"나는 좋아하는 상대랑 한 주에 7번 하지 않으면 부족해." 너무 부담스러운 사랑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차인 스미레. 회사에서 모든 여자가 노리는 고스펙 상사, 미도 또한 애정이 부담스럽다고 차인 적이 있다며 씨와 같은 처지인 사람끼리 어쩌다가 사귀게 되고?!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부족해 헤어진 미도. 하지만 그는 한 주에 7번 매일 여자친구를 만나 하지 않으면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의 방에서 얽히는 혀에 녹아내리고, 부드러운 손끝에 가버리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0화완결
3.4(10)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만져지고 있어…!’ 대학생들과 홈 술 미팅을 하기로 한 미나미는 운좋게도 취향인 에이지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 그러던 중, 영화를 보기 위해 TV를 켰더니 대뜸 AV 영상이 나오는데… ‘AV는 처음인데 이렇게 굉장한 거였어…? 어떡해, 흥분돼서 거기가… 근질거려….’ 코타츠 안이니까 조금만…이란 생각으로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던 와중, 옆에 있던 에이지에게 발각되었다. 그런데…! “도와드릴게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0화완결
3.8(19)
‘구슬이 파고들어서… 그곳을 문질러….’ 남자 친구를 위해 섹시하고 귀여운 속옷을 파는 인기 주문 제작 란제리 샵을 방문한 히나. 잡지에까지 소개된 멋쟁이 남성 점원은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저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이상한 기분도 잠시, 점점 아래가 젖어 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와중, 점원이 가져다준 속옷은 아래에 구슬이 달려 있고 말 못 할 부위가 노출되어 있는 야한 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2화완결
3.8(4)
“안 돼…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학의 동아리 부장을 짝사랑하는 유우나는 꼭 한 커플은 꼭 나온다는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숙소에서 다들 술을 마시고 곯아떨어졌을 때, 유우나의 등 뒤로부터 누군가의 손이 다가오고. ‘혹시… 부장님?’ 남자의 손은 유우나의 유카타를 벗기고 핑크색 유두를 꼬집는다. ‘다들 자고 있는데 여기서 이러면 안 돼요…!’ 수치심은 들지만 좋아하는 부장님에게 몸을 더듬어져도 오히려 기뻤다. 어느새 상반신을 밀어 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