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8화
4.9(9)
"더 이상은 나도 못 멈출 텐데… 괜찮겠어?" 조금 전까지만 해도 소극적이었던 그가 남자의 얼굴을 하며 몸을 겹친다―. 미남과의 원나잇으로 처녀 졸업!? ――사사키 루이(25세). 남친 없음, 그리고 남자 경험 없음. 다른 사람들처럼 멋진 애인과 연애도 야한 것도 하고 싶다며 소꿉친구 나오코에게 술집에서 한탄하던 도중, 차분하고 잘생긴 리츠와 합석하게 된다. 직장에 일이 생겨 먼저 가버린 친구 때문에 둘만 남아버리고…. 혼자 둘 수 없던 그는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26화
4.7(735)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25화
4.9(1,356)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33화
4.8(10)
"사쿠라 씨,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정확히 가르쳐줘요" 사랑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나는 연하의 남자에게, 이 사랑에 빠져들려고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던 직장인 사쿠라는 아르바이트로 들어온 대학생 츠바키의 사수로 발탁된다. 하지만 종종 거리를 가까이하려는 츠바키에게, '어떤 이유'로 인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쿠라. 게다가 츠바키와 남자와 가까워지기 위한 연습을 시작하게 된 사쿠라는 그저 연습일 뿐인데 그의 손길이 닿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18화
4.8(441)
[매주 월요일 연재] 원나잇 좀 했다고 선 넘어오지 마시죠! 약속된 상대가 아닌 엉뚱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 가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었다. 그 원나잇 상대남이 오빠네 직상 상사 서도현이라는 것! 기필코 오빠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겠다고 열올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큰맘 먹고 도전한 원나잇이건만! 이게 웬 날벼락인가 말이다. 근데 원나잇 상대남 서도현이 썩 괜찮지 뭔가. 잘생겼고 능력있고 밤일(?) 끝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15화완결
5.0(1)
성가신 연애가 귀찮아 욕구만 채우는 캐주얼한 연애를 택하게 된 아즈사. 그런 그녀 앞에 어릴 적 첫사랑 상대였던 리쿠가 나타난다.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 첫 키스를 가져가고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그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가슴 한편에 마음을 두고 있었는데…. 예전과 변함없이 다정하면서도 그때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섹시해진 그도 사실은 아즈사를 원하고 있었고 "너랑 드디어 하나가 돼서 기뻐." 두 사람은 말보다 몸으로 대화하기 시작한다…! 그 외, 최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72화
5.0(12)
"내 혀로 처음 가게 해주지, 이 큰 거." 여사장 죠가사키 모토코(29세)는 여사원들에게도 '결점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완벽. 하지만 사실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남자와 사귀어본 적이 없는 처녀였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그곳이 남들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아서, 고백받아도 관계를 맺을 때 그곳을 상대방이 본다고 생각하니 사랑조차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무츠에게 술기운으로 비밀을 폭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18화완결
4.2(5)
"이 땅은 어때? 가능하면 우리 신혼집을 짓고 싶은데." 상냥하고 일도 잘하는 미남 상사 카즈마에게 어째선지 매일같이 구혼을 받는 아야. 농담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데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 진심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하게 우울해하는 아야를 위로하듯 키스를 하고 입 안을 달콤하게 침범당하는데…. "좋아해. 믿어줄 때까지 귀여워해 줄 수밖에 없겠네." 온몸에 부드러운 키스를 쏟아붓는 입술과 손길에 몸도 마음도 모두 망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12화
5.0(3)
온화하고 상냥한 이상형의 상사가― "안으로도 만져줄 테니까 방금 그 목소리 좀 더 들려줘." 매일 밤 꿈에 나타나 강압적으로 덮쳐온다! 영감이 강한 직장인 사토우라 시호는 매일 밤 꿈속에 유령이 나와 고민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짝사랑 중인 상사, 호즈미가 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안이 움찔거리면서 좀 더 해달라는데?" 꿈속의 그는 외모만 똑같고 분위기가 전혀 다른 데다가 음란하기까지…! 몇 번을 봐도 꿈속의 '그'가 호즈미 본인이라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