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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
4.4(7)
"벌써 이렇게나 끈적한걸. 자꾸 그렇게 부추기지 마." 가든계 순정남의 다부진 팔에 안긴 채 단단한 XL 사이즈가 안에 들어온다···! 이게 뭐지? 배 안쪽에 닿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연인과 헤어지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유카는 주위의 압박에 못 이겨 맞선 파티에 나가게 된다. 그곳에서 날라리 동급생 쇼타와 매칭되며 재회하고♪ 실연을 상처받은 유카에게 성큼 다가오는 쇼타. 유카는 곧 녹아내릴 것 같은 끈적한 키스와 애무에 몸이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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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3(4)
여자도 성욕이 샘솟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회사원인 나는 전 남친이 동석한 술자리에 참가한다. 야한 상상이 취미인 탓에 자꾸만 전 남친이 눈에 들어오고. 때마침 허벅지를 밀착해 오는 그의 행동에 몸이 달아오르는데!! 설마 다시 사귀고 싶은 건가?! 뭐, 재결합은 싫지만 하룻밤 정도는 괜찮겠지?! 자신의 몸에 솔직하지 못한 3명의 여성들의 솔직담백한 에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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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화완결
4.3(6)
「제가 꼭 당신을 느끼게 만들겠어요…」 호소이가 업무를 도와주게 된 건 어쩐지 스스럼 없이 행동하는 체육계 쾌활남 사나다. 호소이가 사사건건 다가오는 그에게 휘둘리는 이유는 너무 민감한 체질 때문에 전남친에게 차인 과거 때문이다… 원래 낯가림이 심한 호소이는 어느 사건으로 인해 남자와 더욱 대화하기 어려워졌고….?! 사나다에게 키스 당하고 안기면서도 필사적으로 그 체질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참는 호소이. 한편 사나다는 그 체질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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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완결
4.7(10)
"안심하세요, 우선은 가볍게 닿는 것뿐이니까..."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의 손가락이 내 가장 민감한 돌기를 끈질기게 자극해... 나도 모르게 교성을 질러버려...!! 30살 생일을 -언제나 하는 심야-잔업 중에 맞이한 커리어우먼 아키나. 풀 죽어 있는 그녀를 직장 동료이자 구남친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안으려고 한다. 하지만 좀처럼 그곳이 반응하지 않는 아키나에게 '여자로서 끝났어'라며 막말을 하는 구남친. 그런 절망에서 그녀를 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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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3.0(2)
“그런 섹시 한 표정을 지으면 흥분되는데….” 절친한 게임 친구인 미국인 장과 처음 만나는 이치고. 약속 장소에 가니 금발의 미남이 갑자기 그녀를 껴안는데?! 거짓말, 장이 남자였어? 거기다 외국인?! 마치 연인처럼 스킨십을 하는 쟝에게 모태 솔로인 이치고는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귀여워… 더 괴롭혀 주고 싶어.” 당황하는 그녀에게 더욱 흥분한 이 남자의 손길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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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6(5)
"젖꼭지가 벌써 섰어. 여기도 엄청 젖었어…" 움찔거리는 안쪽을 손가락으로 녹이고 뜨거운 혀끝으로 부풀어 오른 돌기를 자극해서..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너무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아..! 사랑에 늦된 OL안즈는 억지로 참가하게 된 단체미팅에서 대형 종합건축회사에 근무하는 소꿉친구 카즈사와 재회한다. 쿨하고 멋진 남자로 성장한 그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한껏 긴장한 안즈는 술에 취해 궁지에 빠지고, 다정한 카즈사는 그런 그녀를 보살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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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4.1(17)
이름도 모르는 당신을 사랑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과 큰 가슴 때문에 쓰레기만 걸리는 20대 후반의 '미사키'. 한 날 친구의 강권으로 미팅에 나갔다가 또 쓰레기가 걸려 억지로 호텔에 끌려갈 뻔한 것을, 우연히 지나가던 행은 '니시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다부진 체격의 그가 공주님을 안기로 부축해 주기도 하고 말수는 적지만 친절하게 대해주니 사랑에 뿅 빠진 미사키이지만, 사실 니시노는 거대한 xxx가 콤플렉스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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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0(3)
“너는 오메가이고, 나의 ‘운명의 짝’이다.” 시노는 남자의 냄새를 민감하게 느끼는 체질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차 안에서 치한에게 당해 곤란해하던 그녀를 한 남자가 구해 주고. 그에게서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좋은 냄새를 맞은 시노는 몸의 안쪽이 욱신욱신 쑤시고 흥분이 멎지 않게 되는데……! 서로의 페로몬에 이끌려, 마치 짐승처럼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 그럼에도 발정은 멈추지 않는다! 운명적으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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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8)
병원에서 사무원으로 일하는 히카리는 존경하는 잘생긴 의사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지만, 결과는 실패. 풀죽은 채 회식에서 홧술을 먹던 중, 날라리로 유명한 다른 의사가 곁에 다가오고 히카리는 그 의사에게 자기가 차였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러자 그가 앞으로 히카리의 연애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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