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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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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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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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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귀여움이 정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나친… 귀여움은…——“독”이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헌책방의 단골 손님인 유키와 가족이 될 위기에 처했다. 연애 소설가를 꿈꾸는 유키는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귀여워서 내심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앞으로를 위해 우선적으로 유키의 가족과 시험삼아 일주일간 동거하게 되었지만, 연속되는 유키의 귀여움에 나의 욕망은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제어가 듣지 않게 된 나는 무심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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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3(70)
남편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오면서 그들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시조카 나츠키. 아내인 미나미는 아무리 시조카라고 해도, 젊은 남자와 함께 살게 된 것이 불안했지만 좋은 청년이라는 남편의 말을 믿고 동거를 허락한다. 소박한 환영회를 치렀던 그날 밤, 취한 남편을 돌보고 있던 미나미도 이내 술기운이 돌아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는데. 그때, 달아오른 몸으로 다가오는 불순한 손가락…. “당신이야? 나츠키가 깨겠어….” 그러나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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