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3화
4.8(10)
"사쿠라 씨,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정확히 가르쳐줘요" 사랑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나는 연하의 남자에게, 이 사랑에 빠져들려고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던 직장인 사쿠라는 아르바이트로 들어온 대학생 츠바키의 사수로 발탁된다. 하지만 종종 거리를 가까이하려는 츠바키에게, '어떤 이유'로 인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쿠라. 게다가 츠바키와 남자와 가까워지기 위한 연습을 시작하게 된 사쿠라는 그저 연습일 뿐인데 그의 손길이 닿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6화
5.0(2)
"빨리 리카 씨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출장 중 금욕과 자라 파워로 절륜해져 버린 타카히로. 가라앉지 않은 뜨거운 물건을 안쪽까지 격렬하게 밀어 올리는데?! ―우여곡절 끝에 마음이 통해 약혼을 한 두 사람. 애정이 흘러넘치는 약혼 기간은 러브러브 그 자체! "아직도 딱딱하지?", "더 끝 쪽을 만져 봐…."라며 열정적으로 리카를 애무한다. 극심한 흥분으로 인해 고통스러울 정도의 쾌감에 리카도 이성이 끊어져…. "내 안에다 해줘. 부탁이야…!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36화
5.0(2)
긴 취업 활동 끝에 결국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된 스미레. 그녀의 사수인 미카미는 무서워 보이는 얼굴과 무뚝뚝한 말투를 가졌지만, 실수를 한 스미레를 감싸고 대신 다치기까지 하는 착한 남자다. 무뚝뚝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미카미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받던 스미레는 자신의 환영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쓰러져 결국 그의 집까지 가게 된다. 정신을 차린 뒤 자신이 너무 폐만 끼치는 것 같다며 울먹이는 스미레를 본 미카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며 폭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0,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24화
4.8(4)
“빨리 넣고 싶지만… 소중히 하고 싶어.” 연하남에게서 똑바로 전해져 오는 야릇한 마음의 소리, 문질러지는 그의 물건에 몸도 마음도 기분 좋은 게 멈추지 않아…! 사쿠라이 미츠루는 특이한 체질 때문에 ‘연애’를 제대로 할 자신이 없었다. 고민하던 때, 후배인 사메지마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평소 과묵하고 냉정하던 그의 태도와 달리, “좋아.”, “귀여워.”, “섹시해.”라며 솔직하고 낯간지러운 말을 남발하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24화
4.6(17)
“하나노이 씨의 몸이라면… 크든 작든 상관없어요.” 사장의 부탁으로 회사 유도팀에서 임시 매니저를 맡고 있는 하나노이. 일과 매니저 일로 인해 힘들지만 틈틈이 그녀를 도와주는 후배 이와시로가 있어 나름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팀 회식에서 이와시로는 잔뜩 취해 버리고 하나노이는 별수 없이 그를 쉬게 하기 위해 근처 호텔로 데려간다. 잠든 그를 두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취한 이와시로는 그녀를 끌어안고 놓지 않는데……! “책임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4화
5.0(1)
"선배의 기분 좋은 소리를 더 들려주세요." 색욕보다 식욕이 더 많은 평범한 회사원 시노. 과거에 처녀라는 이유로 차여서 28살인 지금까지 연애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한 후배 무토에게 프러포즈를 받는다! 인기 많고 많은 여직원이 좋아한다고 소문난 그가 왜 나한테? 의심하면서도 그녀에게만 보여주는 미소와 솔직한 마음에 점점 끌리게 된다. 게다가 진지한 얼굴로 프러포즈를 하고 입을 맞추는 그에게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46화완결
4.9(396)
“대애박. 어마어마하죠?” 재희는 들뜬 분위기에 쉽사리 동참할 수 없었다. “아니, 왜…….” 감탄할 만했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 작은 얼굴, 넓은 어깨, 모델인가 싶을 만큼 근사한 비율에,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래.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여기 있을 사람은 아니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10년간 알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3,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