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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3화
4.8(42)
우정과 사랑의 줄다리기, 11년 지기 여사친과 남사친의 선택은?! 소꿉친구로 지내온 지 횟수로 11년 째, 한별은 요즘 들어 지성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행동들까지도 평소와 달리 괜스레 두근거리는데…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아!!” 난생 처음 겪는 감정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한별, 그런 한별보다 먼저 감정의 정체를 알아차린 지성. 미묘한 기류 속에서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두 사람을 맴돌기 시작한다. 인생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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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화
4.9(1,900)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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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
5.0(12)
"내 혀로 처음 가게 해주지, 이 큰 거." 여사장 죠가사키 모토코(29세)는 여사원들에게도 '결점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완벽. 하지만 사실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남자와 사귀어본 적이 없는 처녀였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그곳이 남들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아서, 고백받아도 관계를 맺을 때 그곳을 상대방이 본다고 생각하니 사랑조차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무츠에게 술기운으로 비밀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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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2(5)
"이 땅은 어때? 가능하면 우리 신혼집을 짓고 싶은데." 상냥하고 일도 잘하는 미남 상사 카즈마에게 어째선지 매일같이 구혼을 받는 아야. 농담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데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 진심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하게 우울해하는 아야를 위로하듯 키스를 하고 입 안을 달콤하게 침범당하는데…. "좋아해. 믿어줄 때까지 귀여워해 줄 수밖에 없겠네." 온몸에 부드러운 키스를 쏟아붓는 입술과 손길에 몸도 마음도 모두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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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5.0(1)
온화하고 상냥한 이상형의 상사가― "안으로도 만져줄 테니까 방금 그 목소리 좀 더 들려줘." 매일 밤 꿈에 나타나 강압적으로 덮쳐온다! 영감이 강한 직장인 사토우라 시호는 매일 밤 꿈속에 유령이 나와 고민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짝사랑 중인 상사, 호즈미가 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안이 움찔거리면서 좀 더 해달라는데?" 꿈속의 그는 외모만 똑같고 분위기가 전혀 다른 데다가 음란하기까지…! 몇 번을 봐도 꿈속의 '그'가 호즈미 본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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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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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5.0(1)
연애보다 근육 운동을 우선으로 했던 전 남자 친구 때문에 근육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이즈미. 헤어진 이후에 남자 친구가 없던 그녀는 미팅에서 물리치료사 카자마 케이를 만나게 되고, 멋지고 신사적인 모습에 이끌려 그의 가게에 찾아가게 된다. 미팅 때는 늘씬하다고만 생각했던 그는 알고 보니 엄청난 근육남이었고?! 걱정과는 달리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자 점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며 저도 모르게 신음까지 내버리고 마는데…?! 따뜻하고 굵은 그의 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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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
4.0(4)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아빠를… 나를 밀어내." 언제부턴가 옅은 연애 감정을 품게 된 새아빠와 우연한 기회로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코. 하지만 여행지에서 전 남자친구와 재회하며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새아빠에게 녹아내릴 때까지 애무받고 아침까지 몇 번이나 가버리는 몸.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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