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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외 1명
총 70화완결
5.0(6)
춘향이의 향단이 같은 삶을 살다 교통사고를 당한 미향, '이번 생은 그렇게 살지 않겠어!' 다짐한다. 하지만― 왕비의 운명을 지닌체 빙의한 친구, 시연을 맞닥뜨리고 한계를 느낀 데미안은 새로운 다짐을 한다. '로맨스가 안된다면 다른 쪽을 노리겠어. 난, 여성 최초 재무대신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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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귀여웠던 그가 이렇게나 멋있어지다니…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대학생 히나의 집에 소꿉친구 모모가 찾아온다. 어릴 적 해외로 떠나 소원해진 그는 젊은 미남 사장이 되어 있었다!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녀의 집에 잠시 얹혀살기로 하는데…. 인기가 많은데도 애인이 없는 그에게 연애에 관심이 없는지 물어보자, 전부터 좋아했다며 고백하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힌다! 그가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아낌없이 애무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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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0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그것도, 나의 친구와. 사귄 지 2년, 이제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할 때 알게 된 남자친구와 친구의 바람. 카나에는 자포자기의 상태로 바람피운 친구의 오빠에게 상담을 한다. 하지만 고민 상담과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던 그는 카나에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白雪しおん ©雪村こはる ©SANKYO ©デジタルアトラク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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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완결
5.0(242)
레아는 행복한 결혼을 꿈꿔왔지만 두 번의 결혼 회귀, 두 번의 결혼 생활 모두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세 번째 회귀를 했을 때 더는 결혼 따위 하지 않을 거라 결심을 했지만, 결혼 전에 잠깐 이야기를 나눴던 줄리앙이라는 남자가 자꾸 눈에 보이고 마음에 걸린다. 결국 레아는 잘생긴 얼굴과 친절한 면모로 다가온 줄리앙의 청혼에 흔들리게 되어 서약서를 쓰고 다시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줄리앙의 집으로 찾아간 그때 숨겨왔던 남편 줄리앙의 비밀의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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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7(3)
'이렇게 잡아먹힐 듯한 키스는 처음이야….' 과거 양아치였던 흑역사를 숨기고 있는 직장인 모모카. 그런데 알고 보니 이직한 회사의 사장이 소꿉친구였던 유타카였다. 게다가 부모님이 마음대로 결정한 맞선 상대로도 나타나더니 결혼하겠다고 선언?! 흑역사가 밝혀지기 싫으면 순순히 따르라며 협박하다니… 너무 비겁해! 남자로 본 적도 없는데, 수컷의 얼굴로 짐승같이 모모카를 원하는 유타카. 굵직한 손가락으로 민감한 곳을 건드리면서 자극하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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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8(447)
높은 스펙에 좋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유나. 홧김에 이력서를 이리저리 넣은 뒤 해피타임을 가졌는데, 눈을 뜨니 웬 낯선 남자가 눈앞에?! 그는 마계 신생기업의 대표 카일이었고, 유나는 어영부영 단기로 취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취직한 첫날, 카일과 유나는 수상한 온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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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8(347)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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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완결
4.8(1,680)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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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화완결
4.8(1,533)
한때는 세도가의 딸이었으나 이제는 반역자의 딸이 된 휘연. 살기 위해 남장을 하고 조용히 살아간다. 은신은 순탄한 듯했다. 다만… “왜 이러십니까, 공자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 비역질에는 관심 없습니다. 놓아주십시오.” “이를 어쩌나. 나는 네가 관심 없다는 그 짓거리에 매우 관심이 있는데.” 다만 금율국의 아름다운 방탕아, 자신의 전 혼약자였던 청운 황자와 우연히 조우하기 전까지는. *원작 : 이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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