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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4.3(4)
대기업 화장품 회사에 근무하는 마키는 사내에서도 주목받는 존재.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상냥하고 상큼한 남자친구 타이치와 사귄 지 2년째, 일과 사랑 모두 순탄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 타이치의 모습을 본 마키는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고. 한편, 사내에서는 프랑스 본사에서 온 혼혈의 잘생긴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다. 마키는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그 미남은 마키를 보자마자 갑자기 포옹을 해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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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1)
'이 시간만은 너는 나의 것…' 쿠레하는 어느 예쁜 눈을 가진 젊은 남자를 묶어두는 플레이를 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있었다. "4번째인데 아직도 이렇게…" 남자는 쉬게 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쿠레하의 성욕은 끝이 없었다… 사실 쿠레하의 욕망은 꽤 강한 편이었고 역대 남친은 모두 러브호텔에 간 이후 항상 도망쳐 버렸었다. 아직도 전 남친에게 받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던 쿠레하는 즉석 만남 앱으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려고 했었다. 그렇게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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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9)
"안 기다려. 먼저 유혹한 건 너잖아." 온몸을 탐하는 뜨거운 혀끝, 농후한 애무로 나를 원하는 사람은…. 푹 빠져있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에 어느 날 갑자기 환생해 버렸다?! 게다가 환생한 것은 악역 영애 루칠리아! 최애 왕자인 히스이 님을 앞에 두고 들뜨는 반면, 악역 영애(나)와 맺어지게 되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배드 엔딩뿐. 그런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마음먹고 악역에 충실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질리게 할 심산으로 색기를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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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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