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제가 정말 용기가 안 나지만….” “뭐야. 그냥 말해.” “저랑 자 주실 수 있나요?” 이런 부탁을 친구 오빠에게 해도 될까. 그렇지만…. 오늘이 아니면, 장태겸이 아니면…. “제가 열심히 할게요. 오빠랑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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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신문 보급소 딸로서 신문과 함께 자라왔기에 신문기자의 꿈을 꾸게 된 혜진(21). 명문대 학보사의 걸출한 기자로 각종 학교 문제를 다루고 싶었지만 다 쓰러져가는 학보사는 혜진에게 ‘우리 학교 꽃미남’ 취재에 실패하면 종이신문도 폐간이란다. 인터뷰 대상은 까칠하기로 소문난 럭비부 주장 한성(21)! 과연, 혜진은 무사히 인터뷰에 성공해 학보사를 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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