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2화
4.8(470)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17화
4.8(423)
[매주 월요일 연재] 원나잇 좀 했다고 선 넘어오지 마시죠! 약속된 상대가 아닌 엉뚱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 가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었다. 그 원나잇 상대남이 오빠네 직상 상사 서도현이라는 것! 기필코 오빠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겠다고 열올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큰맘 먹고 도전한 원나잇이건만! 이게 웬 날벼락인가 말이다. 근데 원나잇 상대남 서도현이 썩 괜찮지 뭔가. 잘생겼고 능력있고 밤일(?) 끝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45화
4.7(713)
재림대 최연소 교수, 글로벌 제약회사 베논 후계자의 약혼녀, 절세미녀의 로열 오메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타이틀을 소유한 임소희. 그녀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 약혼자와 단둘이 떠난 여행, 갑작스럽게 찾아온 히트 사이클. 해가 뜨고 지는지도 모르고 오롯이 본능에만 충실했던 3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 전원을 켜니 약혼자의 부재중 통화가 100건이 넘게 뜬다. 잠깐… 지금도 여전히 제 안에 들어와 있는 남자가 왜 전화를 한걸…까? 그것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500원
총 31화
4.8(80)
“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서모 외 2명
총 25화
4.9(2,431)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22화
4.8(432)
“늘 도망치고 싶어 했잖아. 그 기회 내가 줄게.” 평생을 결핍 속에서 살아온 한규영에게 이익선은 벼락과도 같은 행운이었다. 한규영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하는 이익선에게 점차 의지하게 된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가항력적으로…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있었고, "왜, 그거 다 갚으면 도망이라도 치게?" 그는 이제야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정해진 / 둔둔,초창,메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12화
5.0(2)
전철에서 마주친 미남으로 야한 망상을 하는 자칭 '조용한 변태' 오기노 유카리(29세). 회사가 도산하여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린 그녀는 구직 사이트에서 파격적인 조건(=페이)을 보고 가정부에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간 그녀의 눈앞에는 다름 아닌 전철의 미남이 있었는데?!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자 망상이 대폭발!! 요리하는 그녀를 계속 지켜보는 그의 시선에 둘의 눈이 마주치고 눈빛이 닿은 것만으로도 흥분해 버리는데…. "꽤 야한 냄새를 풍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800원
총 24화
4.9(1,344)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0화
3.4(14)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도 이런 걸 했다고 생각하면 질투가 나..." 모모를 안은 소이치로는 붉게 달아오른 채로 신음하듯 내뱉었다. 모모는 대학생이자 인기 상승 중인 인플루언서. 값비싼 가방을 위해 스폰서와도 잠자리를 갖는 모모. 그런 그녀가 지금 노리고 있는 건 같은 대학의 타카쿠라. 그는 잘생기고 돈 많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동아리 합숙에서 타카쿠라를 가지려 했던 모모는 그만 다른 남학생들에게 당할 뻔하는데... 위기의 순간, 타카쿠라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27화
4.9(1,939)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