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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화
4.8(4,238)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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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완결
4.8(20)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뒷바라지가 삶의 목표이자 즐거움이었던 문아린은 예쁘게만 자라고 있는 줄 알았던 여동생이 거하게 사고친 것을 함께 수습하러 나간 운명의 날, 대기업 K 그룹의 젊은 총수 최휘의 외모에 한눈에 반해버린 후 삶의 목적이 최휘 숭배가 되어 버린다. 연예인을 광적으로 사랑하는 팬들보다 더 심한, 잠재된 스토커 기질이 발동되어 최휘를 자주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회사 퇴근 후에 달려가 오매불망 옷자락이라도 보일까 기다리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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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완결
4.8(1,516)
첫사랑에게 건물을 빼앗겼다. 청담동 ‘티파니’의 건물의 소유주 유하리. 5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은호가 등기이전권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아, 어제부로 이 빌라 건물 명의자가 바뀌었거든. 차. 은. 호로” 그렇게 하리는 하루아침에 건물주에서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할 신세가 되었다. ‘넌 이제부터 첫사랑이 아니라, 첫사랑 새끼야!’ 세상 모든 저주를 퍼부어 벼락을 떨어뜨리고 싶을 정도로 밉디미웠지만 자신의 의식주 해결이 먼저였다. 그렇게 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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