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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완결
4.8(20)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뒷바라지가 삶의 목표이자 즐거움이었던 문아린은 예쁘게만 자라고 있는 줄 알았던 여동생이 거하게 사고친 것을 함께 수습하러 나간 운명의 날, 대기업 K 그룹의 젊은 총수 최휘의 외모에 한눈에 반해버린 후 삶의 목적이 최휘 숭배가 되어 버린다. 연예인을 광적으로 사랑하는 팬들보다 더 심한, 잠재된 스토커 기질이 발동되어 최휘를 자주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회사 퇴근 후에 달려가 오매불망 옷자락이라도 보일까 기다리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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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완결
4.8(1,515)
첫사랑에게 건물을 빼앗겼다. 청담동 ‘티파니’의 건물의 소유주 유하리. 5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은호가 등기이전권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아, 어제부로 이 빌라 건물 명의자가 바뀌었거든. 차. 은. 호로” 그렇게 하리는 하루아침에 건물주에서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할 신세가 되었다. ‘넌 이제부터 첫사랑이 아니라, 첫사랑 새끼야!’ 세상 모든 저주를 퍼부어 벼락을 떨어뜨리고 싶을 정도로 밉디미웠지만 자신의 의식주 해결이 먼저였다. 그렇게 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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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화완결
4.0(1)
"하야미 사장님, 왜 저한테 키스를 했나요...?" IT기업 총무부에서 일하는 27세 아메미야 나치. 그녀는 어느 날 사무실에 꽃병을 두려는 중에 많은 소문을 가진 사장 하야미와 부딪혀 그의 옷에 물을 부어버리게 된다. 더해 이 일이 있고 난 후 사장 앞에서만 계속 실패를 거듭해 나치는 더 침울해 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 사내 행사가 열리게 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해 버리게 됐다. 그때 나치를 구해준 것은 두려워하고 있던 하야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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