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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4.8(471)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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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4.8(424)
[매주 월요일 연재] 원나잇 좀 했다고 선 넘어오지 마시죠! 약속된 상대가 아닌 엉뚱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 가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었다. 그 원나잇 상대남이 오빠네 직상 상사 서도현이라는 것! 기필코 오빠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겠다고 열올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큰맘 먹고 도전한 원나잇이건만! 이게 웬 날벼락인가 말이다. 근데 원나잇 상대남 서도현이 썩 괜찮지 뭔가. 잘생겼고 능력있고 밤일(?)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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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5.0(3)
"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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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3(3)
난봉꾼 같은 사장님으로 인해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는 타치바나 치즈는 그의 행동을 막기 위해 혼자서 무모하게 사장실에 다가간다. 하지만 사장님에게서 돌아온 말은 성욕이 강하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 이것도 일을 위한 것이다.라는 터무니 없는 대답을 듣게 된다. 이판사판으로 타치바나는 자신이 그의 '호출'을 받아주겠다고 말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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