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2화완결
3.5(6)
"아~ 뭐야. 벌써 이렇게 젖었네. 아직 키스밖에 안 했는데." 학벌 좋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미인 아이리는 '나쁜 남자', 그중에서도 '글러 먹은 남자'가 취향이다. 그런 그녀 앞에 이상형의 남자가 나타나고…!? 사귀게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비밀이 많은데, 그럼에도 너무 좋아하는 그와의 애욕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계략남, 나이 차이 커플, 아가씨와 집사의 신분 차이 사랑 이야기 등… 조금 위험한 남자들은 오늘 밤에도 달콤한 덫을 놓는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800원
총 18화
2.0(1)
게임 속 세계로 전생한 후, 스토리대로 약혼을 파기당한 악역 영애 리제. 운명을 바꾸려 한 노력에도 결국 추방을 선고받고 파멸 루트가 확정되어 버린다. 그런데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이웃 나라 왕자 네바가 그녀를 달라고 하는데?! 이제 곧 저택으로 끌려가 그의 노리개가 되겠지…. 두려움에 떨던 리제는 네바에게 생각지 못한 달콤한 키스를 받는다! 뜨거운 손끝으로 정성스럽게 애무받고,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몸을 움찔거린다. 그렇게 기분 좋은 곳을 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32화완결
4.7(20)
「마나의 안을 내 형태로 만들어 줄게.」 상대는 단지 소꿉친구일 뿐인데, 항거할 수 없는 쾌감에 빠져 버렸다!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던 상사와의 불륜을 끝내기 위해 일까지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마나. 귀여운 소꿉친구 하루토와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었건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울퉁불퉁 근육 미남! 거짓말, 이 사람이 그 가련하고 소심했던 하루토라고?! 게다가 방을 같이 쓰라니! 듬직하게 성장한 하루토에게 아침부터 밤까지 휘둘리는 마나. “정말이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4화완결
4.7(3)
입력받은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같이 행동하고 시종일관 무표정인 나, 메이의 별명은 안경 쓴 목각 인형이다. 하지만 안경 쓴 목각 인형도 사랑은 한다…. 젊은 유망주인 데다 인망도 좋은 아야토 씨는 사내 인기 스타.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눈을 마주하며 수고했다 인사를 해 준다. 그를 좋아하지만 ‘목각 인형’ 같은 자신을 떠올리면 의기소침해지는 메이.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떨어뜨린 아야토의 손수건을 건네주기 위해 쫓아간 그곳은… 룸살롱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39화완결
4.2(6)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약직은 먹고 버리기 딱 좋아.'라는 말을 들으며 차인 유이나. 이제 이 회사는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때, 전근을 갔던 상사 오키모토가 돌아온다. 평소에는 엄격하고 무서운 상사였지만 상냥하게 고민을 들어주던 오키모토. 퇴직 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자 갑자기 키스해온다. "난 널 놓아줄 생각이 없어." 대담하게 웃으며 유이나의 몸을 농락하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7,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5,600원
총 56화
4.6(88)
"…아까 그 녀석이 엄청 만져댔지. 감히."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은… 위험한 변호사였다!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진 형제와 친하게 지냈던 유이. 그때부터 이미 형인 소이치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으나, 그가 먼저 중학교에 압한 뒤 만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 뒤로 18년, 진 일가가 운영하는 법률 사무소로 이직한 유이는 환영회에서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바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소이치를 만나게 됐으니까! 계속 메일로만 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1,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2,400원
총 10화완결
3.0(2)
“그런 섹시 한 표정을 지으면 흥분되는데….” 절친한 게임 친구인 미국인 장과 처음 만나는 이치고. 약속 장소에 가니 금발의 미남이 갑자기 그녀를 껴안는데?! 거짓말, 장이 남자였어? 거기다 외국인?! 마치 연인처럼 스킨십을 하는 쟝에게 모태 솔로인 이치고는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귀여워… 더 괴롭혀 주고 싶어.” 당황하는 그녀에게 더욱 흥분한 이 남자의 손길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44화완결
4.1(64)
약혼자 있는 남자를 꼬셨다는 구설수에 휘말려 L&B로펌으로 이직한 패러리걸 한보미. 그곳에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L&B 로펌의 새로운 대표 에른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를 닮은 모습에 에른은 보미에게 끌리게 되고, 잔뜩 위축되어 있는 보미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이는데... “움츠러들지 마. 널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요, 난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어요. 쉽진 않겠지만, 서서히 변해볼게요.” 위험해 보이기만 했던 남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500원
총 14화완결
4.2(10)
어젯밤 역 앞에서 주운 강아지가 오늘 나의 주인이 되었다?! 회사 도산+집의 화재로 갈 곳이 없어진 츠바사는 망연하여 거리를 거닐다가 역 앞에서 쓰러진 남자를 발견하고 말을 걸게 된다. 츠바사는 자신에게 강아지처럼 매달리는 그를 뿌리치지 못하고 그만 하룻밤 돌봐주게 되는데, 그 남자는 츠바사의 돌봄이 마음에 들었는지 집도 절도 없는 츠바사를 입주 도우미로 고용하겠다며 나선다. 알고 보니 그는 유명한 앨리트 과학자 하야노로 매스컴에도 오르는 인물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