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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3)
아름답고, 솔직하고, 마음씨도 착하고, 스타일도 좋고, 사랑스러운 내 아내. 그런 그녀를 집에 혼자 남겨두고 나는 7일간의 출장을 떠나야 했다. 첫째 날, 낯선 남자가 우리 집에 찾아왔고, 사람을 의심하지 않는 아내는 그를 집에 들인다. 그리고 남자가 아내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나밖에 모르는 그곳은 난폭하게 관통당한다. 다음날 이후에도 남자의 방문과 행위는 계속된다. 젊은 그가 주는 뜨겁고 격렬한 쾌락은 아내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욕망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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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2.5(2)
요즘 사랑하는 남편과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고민인 히마리. 그러던 어느 날, 히마리는 고다라는 수상한 남자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몸을 허락하고 만다. 거듭되는 고다의 협박과 희롱에 히마리는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여보… 나 이제 남자한테 목매는 변기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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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7(3)
“지금은 저보다 선배가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신입 사원인 츠키는 입사 첫날 자신의 교육을 맡은 선배 모모코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공개 고백까지 해 버렸지만, 상대는 사내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절벽 위의 꽃….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아! 외모만이 아닌 그 안까지 알고 싶다며 다시 고백한 그날 밤의 사무실. “그럼 직접 확인해 볼래?”라며 요염하게 미소 짓는 모모코는 더 이상 츠키가 알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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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3.5(4)
'이 느낌은 뭐지…? 이거… 혹시 뭐가 내 거기에 들어온 건가?' 이 이야기는 보통의 세상보다 조~금 더 물이 끈적끈적해진 세상의 이야기. 비 오는 날, 만석이 된 버스 안. 비에 흠뻑 젖은 승객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빗물이 모두 미끌미끌한 상태라면…? 아, 안 돼… 그렇게 자극을 받으면… 실수로 미끄러져서 거기에 들어가 버려! 비 오는 날 만원 버스를 타고, 수영 후 마사지를 받다가, 화재를 만나서 물이 몸에 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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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5.0(3)
옛 제자인 시미즈 코나츠와 우연히 마주친 마키무라. 돈이 없어 집세를 내지 못하는 그녀는 아저씨들을 만나서 돈을 벌려고 했던 모양이다. 그런 불건전한 행동을 말리려 했을 뿐인데, 어느새 마키무라의 집에 들어와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시미즈.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면서 마키무라의 거기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미즈는 큰 관심을 보이고! 시미즈는 머뭇거리는 마키무라가 답답해서 냅다 바지를 벗기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커서 깜짝 놀란다. 화가 난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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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3.9(11)
왜… 갑자기 덮쳐서 억지로 당하는데도 이렇게… 느끼는 걸까? 택배기사가 택배를 받던 유부녀에게 욕정한 나머지 덮치고 만다. 갑자기 키스를 당하고 촉촉하게 아래를 애무 당하면서…. 이렇게 느끼는 모습을 거실에서 자고 있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유부녀는 소리를 참는다. 저항하지 못한 채 흐물흐물해진 아래에 그것이 몇 번이고 들어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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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4(8)
"나...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뒤로 당하고 있어…." 공원의 놀이기구 구멍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여자를 발견한 주인공. 불쌍한 마음에 도와주려고 놀이기구 안에 들어가지만,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사이에 숨겨진 밀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가슴과 웬만한 방법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단단하게 구속된 하반신! 그의 손길대로 느끼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 이제 괜찮아요. 지금 바로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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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2.0(1)
"말해봐요, 항상 깔보던 못난 부하한테 당하는 기분이 어떤지…." 입사 때부터 거만한 여과장 이즈미에게 눈엣가시처럼 여겨져 온 토모야는 늘 업무 실수를 할 때면 동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모야는 심야의 사무실에서 이즈미가 사장과 관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사장과의 불륜이라는 약점을 잡은 토모야는 그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이즈미에게 협박을 가한다. 지워달라 애원하는 이즈미에게 토모야가 명령한 것은 그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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