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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9(1,943)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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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완결
4.8(856)
[황금 3만 냥짜리 복상사 의뢰, 과연 가능한 걸까?] 만취한 상태로 황금 3만 냥짜리 의뢰를 받은 살수 설유연. 목표물을 반드시 복상사로 죽여야 한다는 조항이 너무나 해괴하다. 계약을 파기할 수 없어서 새신부로 위장하고 주 씨 저택에 들어갔더니 형 이현(의뢰인)과 동생 이휘(목표물)가 몸을 공유하는 상황. 형 이현은 동생 이휘의 몸을 달게 하려면 한동안 신랑을 피해 다니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는 게 좋겠다고 한다. 목표물하고만 합방하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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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3.0(2)
'일하는 중인데 나도 모르게 절정을…!' 야한 기사만을 다루는 삼류 주간지에 배치된 나미. 그녀는 원래 순수문학 애호가로 문예부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2년 만에 성인 잡지 편집부로 발령 나고 만 것. 그런 나미의 별명은 '철가면'으로 항상 무표정한 얼굴에 사생활마저 베일에 싸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미는 애인을 렌탈해주는 '애인 알바'를 취재하게 된다. 그녀는 능력을 인정받아 다시 문예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직접 몸을 던져 취재하게 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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